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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구여운 미셸~~~~ 셔터누르는 폼이 제법 잡혀있는데요...^^ 입고 있는 옷은 수영복인가요?..... 오동통통한 몸매두 예술이네요~~~ㅎㅎ
어째 새글이 안올라오나 걱정했는데요..혹시 운전연수 처음받고 몸져 누었나 하구요..후후. 카메라 만든거 넘 좋네요. 새로운 아이디어. 파는것보단 훨 낳아요. 미쉘의 팔뚝을 보니 탄자리와 안탄자리가 넘 도드라지네요. 오늘저녁 시엄마 전화와서 하신말씀. 영국도 넘 덥다구 하던데 더위에 잘 지내시죠?
너무 귀엽네요.. 미셸도, 카메라도..^^
꽃무늬 수영복 이뻐요~ ^^ 그리고 카메라는 어디서 만든거래요??? 싱기~
얼마전에는 춥다고 하더니 미쎌이 수영복 입고 있는것을 보니 더운가보네 위에 모습과는 달리 애기 같은 모습이귀엽다 이마에는 다친 모습이 숭질라.
카메라가 제법 좋아보이는데요 ㅋㅋㅋ
오오... 2안 반사식... 쿨럭. 상당히 정교해 보이는 카메라인데요? ^-^*
아우... 예뻐요....^_^
오키프님...요 녀석, 요즘 한 문제아 해요
카즈마님...유치원에서 만든 카메라 예요.. 요 며칠 잘 가지고 놀더니, 벌써 없어졌어요
오우, 미셸의 수영복 차림, 첨 이에여~!^^ 많이 컸어.
쉰느님..저 수영복 입고 수영장 갔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