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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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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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구리아줌마 2005.07.16  16:03

아~유 구여운 미셸~~~~
셔터누르는 폼이 제법 잡혀있는데요...^^
입고 있는 옷은 수영복인가요?.....
오동통통한 몸매두 예술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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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허보경 2005.07.16  22:04  [219.250.95.217]

어째 새글이 안올라오나 걱정했는데요..혹시 운전연수 처음받고 몸져 누었나 하구요..후후. 카메라 만든거 넘 좋네요. 새로운 아이디어. 파는것보단 훨 낳아요. 미쉘의 팔뚝을 보니 탄자리와 안탄자리가 넘 도드라지네요. 오늘저녁 시엄마 전화와서 하신말씀. 영국도 넘 덥다구 하던데 더위에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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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ckeys 2005.07.17  07:48

너무 귀엽네요.. 미셸도, 카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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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7.17  10:29

꽃무늬 수영복 이뻐요~ ^^
그리고 카메라는 어디서 만든거래요??? 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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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5.07.17  16:13  [220.126.224.211]

얼마전에는 춥다고 하더니 미쎌이 수영복 입고 있는것을 보니 더운가보네
위에 모습과는 달리 애기 같은 모습이귀엽다 이마에는 다친 모습이 숭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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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7.17  20:22

카메라가 제법 좋아보이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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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5.07.17  22:36

오오... 2안 반사식... 쿨럭.
상당히 정교해 보이는 카메라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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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keeffe 2005.07.18  00:04

아우... 예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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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18  23:28

오키프님...요 녀석, 요즘 한 문제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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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18  23:30

카즈마님...유치원에서 만든 카메라 예요..
요 며칠 잘 가지고 놀더니, 벌써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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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5.08.15  20:49

오우, 미셸의 수영복 차림, 첨 이에여~!^^ 많이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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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8.15  22:45

쉰느님..저 수영복 입고 수영장 갔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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