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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표정도 어쩜 저리도 가지가지 일꼬? 오늘 패션이 특히 귀여워요~
해피맘 연출에 모델 미쎌이 너무나 연기를 잘하구만. 미쎌이 으젖해보이다가도 손가락은 여전히 빨고다니네 학교 가기전에 고쳐야 할턴대. 쎄라도 언니처럼 동생을 많이생각하고. 마크가 쎄라 한국어 배울때 같이 배우길 바란다고 마크가 전화를 받으면 서로 애기 할수있게부탁합니다.
더운여름 잘 보내시고 계시네요... ^^
ㅋㅋㅋ 한편의 만화라니까요 ^^
미셰리는 매달리기도 하는군요.
^_^ 풍선글이 너무 재밌어요
하하하~ 미셸 너무 귀여워요~ 저 통통한 볼살이랑 장난기 가득한 표정..깨물어주고 싶네요~
꼬마들님...그리하여 미셸통통입니다
오키프님...정말 아무 생각없이 찍은 스냅 사진을 보고 그냥 나열을 해도 아이들은 스토리가 나와요... 아마 연출을 미리 생각하고 사진을 찍으면 저런 사진 안 나올것 같아요
최말봉님...그럼요..미셸은 벌써 3살이 넘었는 걸요
michelle의 polk dot 치마가..이삐딱한것이 멋이네요.. sarah는 키가 무지 컸네요~ 2학년 되나요?? 9월이면~ 둘다 이쁜 숙녀같이 입히신..엄마의 손길이 보여요..음, 보이지요~ 엄마의 치마도 보고 싶어요!! *.-
아킨슨님...이제 세라는 영국 학년으로 1학년이 되요... 지금은 리셉션 이였거든요... 미셸의 치마는 3살 생일 선물로 제 후배가 사준것 입니다...
너ㅁㅜ나 예쁜 미셸....
코코은님...감사 합니다...미셸 귀여워요...
미셸 옷이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리느니데요.. 아이들은 전화기로 장난하는걸 좋아하나봐요..^^
진우사랑님...전혀 연출하지 않은 아이들의 동작이 하나의 작품(?)이 되네요
넘 곱게 차려입은 미셸의 얼굴에서 큰 언니 얼굴두 보인다... 정말 생명의 신비란...
쉰느님....우리 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