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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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세라야...
그래도 돈주고 배우는데, 한번이라도 받아 쳐 봐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70002
기본 Hailey 2005.07.26  22:40

아.....저 옛날에 배우던거 생각나요......
제가 다니던 곳은 clay court였는데.....
세라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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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5.07.27  00:25

역시 윔벌든의 나라... 이곳에서도 테니스가 좀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집에서 저만 빼면 다 테니스가 취미운동인 사람들... -_-;;;
세라도 크면 사라포바같은 멋진 테니스 선수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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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hgom 2005.07.27  00:54

윔블던으로.....담에는..U.S Open으로 플러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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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27  06:34

오곰님...테니스, 힘든 운동이라서....
그냥 취미로만 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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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27  06:36

카즈마님...식구분들이 즐기시면 같이 그분들께 배우시면 되겠어요..
님의 학교도 테니스 코트 있는것으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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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27  06:40

헤일리님...세라가 다니는 곳은 West end 코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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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5.07.27  07:18

호호.... 미쉘은 래퍼로, 세라는 윔블던 코트에서 만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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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7.27  09:12

와우~ 세라 멋져요~
저도 다시 배우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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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7.27  09:19

트레이닝복 입은 세라 정말 멋져요 ^^
샤라포바가 아마도 슬슬 긴장해야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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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07.27  12:25

저도 테니스를 아는 사람들에게 쉬엄쉬엄 배웠었는데.. 아직도 초보랍니다.
언제 좀 제대로 돈을 내고 배워야 할라나...
세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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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5.07.27  17:54

트레이닝복이 예쁜데요..
그런데 거긴 별로 안 덥나봐요?
긴팔이라니...헉... 여긴 너무 더워서 불쾌지수 최고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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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07.27  18:04

이야~ 세라가 테니스 배우고 있네요~~
첨엔 힘들어도 곧 나아지겠지요..^^
해피맘님은 학교 다닐 때 운동 잘 하셨어요?.. 전.. 정말.. 운동하면 꽝 이거든요.
저도 폼나게 서브~하며 테니스 치고 싶은데.. 지구력, 순발력, 폐활량 뭐 하나 제대로
따라주는 게 없어요.. 수영도 못하고 자전거도 못타고.. 에고고.. 못난 인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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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28  00:23

로니님....저는 정말 운동 꽝 입니다..
아이들이 아빠 닮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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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28  00:24

진우사랑님...이곳은 좀 쌀쌀해요..
월요일에 치마 입고 갔다가 떨떨 떨다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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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28  00:34

토돌이님...저는 수영 다니고 싶어요..
그냥 물에서 허우적 거리면서 자연적으로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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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28  00:37

민주대디님...샤라포바가 웃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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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28  00:46

섭냥이님...다시 배우세요...곰돌이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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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5.07.29  21:55

저도 어릴적 테니스 레슨받던 생각나요..
폼연습만 열심히하다..몇번치치못하구 그만두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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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목 2005.08.13  12:02

호호~~~테니스 레슨...아자아자 ~화이팅..
울집엔 테니스 중독자가 한사람 있눈뎅...
그 결과 울 아이들 엄마 난 농구가 좋치 테니스는 안할래요^^
그러는거 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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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8.14  03:40

미목님...저는 정말 운동 못하구요.
신랑은 좀 해서 아이들이 아빠의 그런면을 좀 닮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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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거북이 2005.09.06  14:36  [211.249.198.84]

세라가 몇살이죠? 일찍 배우면 정말 좋겠네요.
즐기면서 배우고 아빠랑 함께하는 테니스도 환상적이겠죠?
우리딸 카즈마도 초등학교 4학년때 오빠랑함께 아빠한테 잠깐
배웠는데 지금쯤 렛슨받으면 좋으련만...
세라 열심히 배워서 윔블던에서 만났음 좋겠어요.
아이들이 정말 예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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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거북이 2005.09.06  14:40  [211.249.198.84]

해피맘님도 배워보시죠?
남편과 함께하면 정말 좋은데요.
한 게임 끝나고 시원한 맥주 한잔이면 딱이겠죠?
아니 부산에선 가끔은 막사(?)를 ....하죠..
테니스 배워보세요. 세라와 함께...
그곳은 코트사정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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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9.06  19:27

거북이님...요즘은 정말 정신이 없이 바쁘구요.
테니스 보다는 수영 배우고 싶어요..
하지만 시원한 맥주의 유혹은 저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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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9.06  19:29

거북이님...아, 카즈마님의 어머님 이시군요..
안녕 하세요..어머님 ^ _ ^
세라는 영국 나이로는 5살 한국 나이로는 억울한 7살 입니다.
이곳에서 살아본 봐로는 테니스 레슨이 가장 저렴해서 계속 시킬까
생각중인데..
날씨가 비가오는 날이 많아져서, 겨울은 피해야 할듯도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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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거북이 2005.09.07  16:48  [211.249.198.84]

안녕하세요? 해피맘님... 카즈마가 워낙 세라 자매를 좋아해서
저도 열열한 팬입니다.
너무 이쁘군요.
테니스는 배워두면 정말 좋은것 같아요.
해피맘님도 수영 끝나면 한번 배워보세요.
짝지랑 함께 코트에서 멋지게 폼나게 한게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도 남편보다 1년뒤에 배웠는데 항상 함께다니며 운동하구요.
남편의 직장동호회에도 함께 참석하지요.
이담에 혹시라도 고국오시면 부산에 초대할께요...
여긴 태풍 나비가 지난간뒤라 날씨는 무척이나 맑고 깨끗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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