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갑자기 왜 내가 아이스크림이 먹구 싶은걸까....이럼 안되는데

축하드립니다. 야후! 엄마아빠 블로그 메인 [우리아이뽐내기]에 소개되었습니다.♣

꺄아- 맛있겠다! +_+/
저도 좀 나눠주세욧.
앗. 소개되었습니다-. 저도 축하드려요! ^-^

미셀아..나도 좀 주라....이아찌도 아이스크림 광인데...

미셸 love~~

한미엄마....한미. Love

오곰님...뉴욕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은 더 맛있을것 같아요

카즈마님...저 소개 메세지...사이비 인것 같아요..

알리미님...아무래도 사이비 같아요...
저희 아이 사진 퍼가시면 바로 신고 할 거예요

헤일리님...저는 지금 하겐다즈 한통 다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궁금한게 있는데, 저 엄마아빠 블로그 메인의 우리아이뽐내기 페이지는 어떻게 가는 건가요?

[귓속말 입니다.]

어쩜 이렇게 다정한 눈빛으로 아이스크림을 바라볼수가 있는거죠?
사랑에 빠진것이 확실하네요 확실해~~

와~ 무슨 아이스크림이 저리 커요??? 늠 부럽다는...
그리고 마지막 아이스크림을 바라보는 시선... 너무 다정하네요... ㅋㅋㅋ

풍선들고 있으랴 아이스크림 먹으랴 바쁘네요

진짜 사랑에 빠졌군요. ^^ 아유.. 예뻐라.

아이스크림을 봐라보는 미셸의 시선이...ㅎㅎㅎ

머리띠하고 고개를 살짝 숙인 모습이 소녀같아요..^^
머리가 정돈돼서 그런지 성숙해보이는데요..

아이스크림 바라보는 미셸의 모습이.. 정말 아이스크림에 도취된 듯한 표정이예요..
나 너에게 굴복하마~~~~ ㅋㅋㅋ
달콤시원한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지? 미셸아.. 하지만 자기 전에 이빨 닦는 거 잊지마라~~

로니님...요즘 미셸이 아이스크림과 초코렛을 너무나 좋아해서 걱정 입니다..
외출시 완전히 전쟁 입니다

진우사랑님...앞머리가 정리가 되지 않아서 늘 불편해요...
머리띠도 잘 하지 않으려 하고

스펀키조님...초코렛도 거의 같은 시선으로 바라 봐요

민주대디님...저 풍선 카운터에서 특별히 얻은 것 입니다...
집에와서 빵 하고 터졌어요

섭냥이님...나중에 남겨서 제가 처리를 했다는...

민하맘님...너무 깊게 빠지지는 말았음 좋겠어요...

아이스크림이 미쉘보다 커보이는거같은데요.....

음........맛을 음미하는 저모습........
미셸~ 넘 많이 먹진 마~

저 커다란 아이스크림을 혼자 다 먹는건 아니겠죠?
음...미셸 ~ 아줌마도 좀 나눠 주렴...덥다..

뽀그리님...반쯤 먹고 저에게 넘겼어요

미쉘 넘 많은것 같은데 나 한입만 주라~~

ㅎㅎ 아이스크림을 바라 보는 눈빛이 ..^^
아이쿵 머꼬시포^^

미목님...미셸, 아이스크림 초코렛 같은것 좋아해서 걱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