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
시베리아를 횡단하여 유럽으로_ 콧구멍에 바람 드는 날 / 초원에 부는 한류열풍 / 몽골의 그랜드캐년 / 포토샾의 위력 / 동토의 땅 시베리아 / 여기가 호수야, 북극이야? / 철의 실크로드를 달린다 / 시베리아의 하이에나 / 내 몰골이 끌려가는 죄수야 / 숙소 찾아 삼만리 / 굿바이, 모스크바 / 소매치기의 천국 / 당신 진짜 한국인이야? / 탈린은 마법의 성 / 동 유럽의 라스베가스 / 발트 해의 보물창고 / 5불 생활자는 껌이다! / 가장 슬픈 역사의 무대 / 새로운 곳을 향하여
아이슬란드의 자연과 그린란드의 사람_ 신화 속의 무대 아이슬란드 / 수증기의 만 레이카빅 / 정원 속의 도시 아쿠레이리 / 자연의 경이 레이크 뮈바튼 / 고래들의 천국 후사빅 / 신비의 글래시어라군 / 트래킹의 일 번지 스카프타펠 / 최고의 풍경을 가진 비크와 스코가포스 / 역사의 시작 팅벨리르 국립공원 / 그린란드! 세상에 못 갈 곳은 없다 / 이누우욕~ 만나서 반가워요! / 어메이징 그린란드 / 이글루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 한글이 너무나 신기해 / 행복한 여행자 / 멀어진 세상의 끝 / 화장실이 원수야 / 미치거나 혹은 돌았거나 / 난 테러리스트가 아냐! / 극적인, 너무나 극적인
지구를 횡단하여 다시 아시아로_ 굿모닝, 베트남 / 솔로의 비애 / 불법무기 소지죄 / 따리는 배낭족의 천국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샹그릴라는 없다
부록 / 새로운 여행지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로 떠나보자_ 아이슬란드 - 기초정보/ 여행시기와 예산/ 가는 방법과 현지교통/ 숙소와 음식/ 추천여행지 그린란드 - 기초정보/ 여행시기와 예산/ 가는 방법과 현지교통/ 숙소와 음식/ 추천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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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좀더 자란후에 가족 여행 많이 하고 싶다.
그리고 아이들이 독립한 후에는 신랑과 둘이서 거의 효도관광 차원으로
여행 할수도 있고...
알려지지 않은곳 그리고 덜 관광화된 곳에 가 보고 싶다.
그중의 하나가 아이슬란드 였는데...(가수 비욕의 고향이기도 하고..)
여행기 읽는 것은 재미 있다.
완전히 앉자서 세계 어디든 갈수 있으니까...
지금은 내 자리에 만족, 하지만 언젠가 새로운 세계를 동경하면서
배낭을 챙기기 위해서 여행기 많이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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