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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생각해보면 참 머리가 무척 좋다고 생각해. 머나먼 타국에서 애들 외롭지 안게 모든 면에 잘 갈으치고 잘키우고 있다는 모습이 칭찬해 주고 싶어 애들도 엄마못지안게 잘적응하는것도 예쁘고 . 운전 연수 잘배우시고.
사진으로만 봐도 엄청 신났을거 같아욤. 더욱. 놀라운건 모래놀이가 아닌 쌀놀이.... 누구으 아이디어일까요? 세라의 페이스페인팅이 넘 아름다워욤...
아이구.. 이뻐라.. 점점 예쁜 아가씨들이 되어가는군요. 뿌듯하시겠어요.
세라..이쁘네요...나비...ㅋ
미쉘이 둘째라 그런가요? 아님 여자라서 그런가요? 아님 정말 똘망하게 생겨서 그런가요..우리 로렌스랑 비교하면 로렌슨 여물지 못한거같아 보이니...
허보경님...영국으로 돌아오신 후에 두 아이들 같이 놀아도 되겠어요..
씨쎄이지님...이런 페이스페인팅도 돈내고 하려면 8000원 정도는 내야 하는데, 행사장에서는 무료로 해 주었어요
토돌이님...두 아이들이 저를 완전히 고문중 입니다...
세라맘님...쌀을 가지고 노는것에 대하여 .... 요즘 아프리카 아이들이 기아에 허덕이는 뉴스가 매일 이라서... 하여튼 참 불 균형적인 사회인것 같아요
김여사님....그 머리 왜 학교 다닐때는 그리도 잘 안 돌았는지요
아이들이..정말..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네요... 정말 든든하시죠??
으아... 세라 페이스페인팅... 예술입니다요...^^b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미셸이 소꼽장난 하는건 모래가 아니라 빵가루 같은것 같네요...
와~ 정말 런던 날씨랑 이곳 8월의 날씨가 틀리군요. 세라랑 미쉘이 긴팔을 입은걸 보고 느낍니다. 페이스 페인팅한 세라도 이뿌고 잔디를 뛰어 다니는 미쉘보니 저도 저런곳 맨발로 뛰어다니고 싶네요. 나는 자연인이다~ 이럼서요. ㅋㅋ
엄청나게 쌀을 퍼놓구 놀았군요? 와... 모래인줄 알았어요. 아이들이 너무 신나보여요~! ^^
넘 재미잇는 오후를 보냈네요. 세라의 나비페인팅도 넘 멋지구여. 전 저 큰 통에 담긴 쌀들을 보니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두 아이들이 건강하고 예뿌게 노는게 행복하시죠^^ 늘피곤하지만..그래도 아이들 커는걸 보면...행복이 따로 엄눈거죠뭐 집안의 건강은 아빠 보다 엄마가 더 먼저 인거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공....화이팅~~~~
정말 재미있게 놀았겠는데요.. 세라의 페이스페인팅 너무 예뻐요..^^ 음.. 저게 공짜라니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