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귀여워라....

미셸이 더 아가인걸요.. 아가들이 원래 머리가 더 크쟎아요.
둘다 너무 예쁩니다.

넘 귀여워요~~~

어머. 귀여워♡
그리고 역시 스누피군요! ^ㅡ^

스누피무늬가 눈에 띄네요...
세라쓰고 있는 스누피모자 탐나는데요...ㅋ

카메라 제대로 작동되나 봐요..
넘 귀엽고 예쁜 두아이들~

해피맘님 스누피는 왜 저렇게 더 이뻐요?
아이들이 이뻐서인가봐요.

자매는 다정했다 ~~ ^^

사랑 하는 쎄라 미쎌아 할아버지 할머니 보라고 예쁘게도 나왔네.미쎌은 지금도 우유만 먹는지 뽀얗고 쎄라는 공부 하느라 힘이들고 크느라 그런지
얼굴이 점점 길어지는데 밥을 잘먹어야 겟네.요사이 엄마가 바빠서 일까?

아이들이 마치 스누피 박물관에 놀러온 것 같네요.
글구, 세라랑 미셸은 모델 해도 되겠어요...
인물이야 말할 것도 없고, 표정이 넘 자연스럽고 귀여워요..,^^

아기 모자가 이제 미셸한테 작군요.. 그럼요, 이제 미셸 아기 아니지.. ^^
야구모자가 어울리는 세라..
문득 틴에이저가 된 세라 모습을 상상해 보게 하는걸요.. ^^
에그~ 예쁜 녀석들~~

세라는 모자가 크고 미쉘은 모자가 작은것 같은데요??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사진 표정 미쉘 카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