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70836
아이고 길고 긴 글을 적었는데, 전화 받는 동안 세라가 날렸어요....대충 다시 정리하면,한해의 시작을 한국에서는 여성지의 가계부로 시작을 하는 것처럼이곳에서는 새로 바뀐 카다로그로 ....우리나라 처럼 1월이나 3월이 아니고, 9월이(아카데믹 year의 )시작런던에 정착한 햇수 만큼 늘어나는 카다로그를 보면서이방인으로서의 살아가는 세월을 느낀다라고...꼬리글....아이고 난 이제 글도 못쓰겠네.. 미셸과 씨름하면 쓴 글, 세라가 날리고....
2006년게 나왔군요...전 2004년거 밖에 없는데.....
이케아가 굉장히 유명한 회사인가봐요. 저는 작년에 처음 이케아를 알았는데, 이쁘고 특이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부엌이 정말 깔끔하네요... 흠...
이번에 부엌가구랑.. 컴퓨터 책상들.. 아주 잘 나왔더군요. 나무도 좋고... 디자인 좋고...
저거 온라인에서 봤어요. 심심하고, 할일없다 싶을 때 Ikea 웹페이지에서 저 카탈로그 보면 되겠더라구요. ㅎㅎ 참.. 웬만한 텍스트들은 날렸다 싶으시면 Ctrl + Z 키를 누르시면 대충 복구될 때가 많아요. 다음엔 한번 시도해보시길..
앗~~전 아직 2006년도꺼 못 받았는데...이쁜게 많아 보여요.
agnes님...몇년 전부터는 집으로 배달이 되어 오더라구요. 사고 싶은것은 많은데 집은 좁고, 돈도 없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