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미셸의 첫 볼링 게임....(점수 괜찮았어요)

2005.08.22 03:38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0838 주소복사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70838
기본 꺼벙이 2005.08.22  04:11

볼링장이,,,특이 하네요,,, 애고,,,께끔발,,들고~,,,애구 이쁘라~,,,
우리집 꺼순이 출가 시킬준비 하고 잇드여~~
http://kr.blog.yahoo.com/son2077/1243583.html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씨쎄이지 2005.08.22  06:09

어린이용 지지대인가요? 미쉘이 벌써 볼링을치는군요...
전 저나이가 머야..아주아주 나이들어서 볼링 첨 치기시작했는뎅...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팬더 2005.08.22  09:01

미셸 볼링공 굴리기 재미있어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섭냥이 2005.08.22  12:59

어린이용 인가요??? 첨 보네요. 싱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J1 2005.08.22  15:13

아이들용은 저렇게 주는 군요.. 처음봤어요. 신기하당~~~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밍밍 2005.08.22  16:34

오 세라가 치는줄 알았는데,
미쉘이네요!
아이고.. 다컷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오즈 2005.08.22  17:08

앗~ 저도 처음 봤어요...
신기하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김여사 2005.08.22  21:28  [220.126.224.218]

쎄라 미쎌 아빠 안녕 하세요 오랜 만이래요 미쎌 갖졌을때 한국에 자주 온다고 걱정 했는데 지금은 만나보기 어렵래요 다행이 브로그로보니 반갑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토돌이 2005.08.23  02:27

어린이용 볼링 도우미기구군요. ㅎㅎ
첨 봤어요.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겠군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카즈마 2005.08.24  00:19

>///< 어머어멋. 세라표정 너무 좋아요.
미셸의 볼링 점수가 꽤나 좋았다고요? 'ㅡ'......
-_ㅡ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볼링 중에서
핀을 쓰러트려본 기억이 없는 사람인지라... 훌쩍.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핑크뽀그리 2005.08.24  16:45

미셸의 뒷모습이...더 이상 애기가 아니네요. 숙녀티가 나요
세라는 공주님 같구요, 예쁜 따님들 두셔서 행복하시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ohgom 2005.08.24  21:51

프로페셔널 보울러 미셜~~~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8.24  21:53

뽀그리님....사랑스러운 딸님의 재롱에 요즘 시간 가시는줄 모르실것 같아요
정말 많이 자랐던데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8.24  22:05

카즈마님...볼링도 완전히 운인것 같아요.
어느날은 잘 되고, 어느날은 정말 형편 없고...
그런데 영국은 아주 어린 아이들도 같이 즐길수 있게
볼 지지대가 있어서 좋았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8.24  22:08

토돌이님...저도 처음에는 보고 놀랐어요..이런 것도 있구나 하구요..
조금만 신경쓰면 아이들도 같이 즐길수가 있더라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8.24  22:11

김여사님...마크도 서울 많이 가고 싶어 했는데,
온 가족이 움직이기는 많이 부담스럽고...
좋은일 있을때 뵐수 있기를..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호이야호이 2005.08.25  13:08

와. 저런 지지대가 있으니 아이들도 쉽게 칠수 있겠네요..
얼마 전에 볼링치러갈때 진우는 못쳤거든요..
공이 무거워서 발이라도 다칠까봐요..
그랬더니 화가 났나봐요..
게임에 정신팔려서 진우가 없어진 줄도 몰랐는데 밖에 나가서 울고 있더라구요..-.-;;
음.. 우리나라도 저런 게 설치돼어있음 좋을텐데..
자꾸 보니까 부럽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8.25  21:34

진우사랑님...아이들을 배려하는 시설이 잘 되어 있지요.
아이도 어른이 하면 하고 싶을텐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Vancouverite 2005.08.27  04:32

애들이 넘넘넘 이쁘네여~~~
제 남편은 딸만 셋있는게 소원인데 그 소원 들어줄수 있을라나...^^;;
영국 어디 사시나요? 블로그 좀 돌다보면 나오겠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나무늘보 2005.08.28  15:06

저 처음 볼링점수가....28점이었습니다..@,@...
기적적인 점수라고 하던걸요..
저보단 잘 나왔겠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heenne 2005.09.13  00:12

나두 지난 주 거의 10 년 만에 볼링 한 판 쳤는데...ㅋㅋ 물론 점수는 밑바닥... 세라는 꼭 화장한 것 처럼 예쁘게 나왔다. 신랑두 잘 지내시고 있는 것같구. 오붓한 한 때가 정말 정겨워보여~!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