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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7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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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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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장이,,,특이 하네요,,, 애고,,,께끔발,,들고~,,,애구 이쁘라~,,,
우리집 꺼순이 출가 시킬준비 하고 잇드여~~
http://kr.blog.yahoo.com/son2077/12435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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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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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지지대인가요? 미쉘이 벌써 볼링을치는군요...
전 저나이가 머야..아주아주 나이들어서 볼링 첨 치기시작했는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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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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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볼링공 굴리기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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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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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인가요??? 첨 보네요. 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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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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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용은 저렇게 주는 군요.. 처음봤어요.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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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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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라가 치는줄 알았는데,
미쉘이네요!
아이고.. 다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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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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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처음 봤어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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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5.08.22 21:28 [220.126.22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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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 미쎌 아빠 안녕 하세요 오랜 만이래요 미쎌 갖졌을때 한국에 자주 온다고 걱정 했는데 지금은 만나보기 어렵래요 다행이 브로그로보니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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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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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볼링 도우미기구군요. ㅎㅎ
첨 봤어요.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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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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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어멋. 세라표정 너무 좋아요.
미셸의 볼링 점수가 꽤나 좋았다고요? 'ㅡ'......
-_ㅡ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볼링 중에서
핀을 쓰러트려본 기억이 없는 사람인지라...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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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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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의 뒷모습이...더 이상 애기가 아니네요. 숙녀티가 나요
세라는 공주님 같구요, 예쁜 따님들 두셔서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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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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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보울러 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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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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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그리님....사랑스러운 딸님의 재롱에 요즘 시간 가시는줄 모르실것 같아요
정말 많이 자랐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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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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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님...볼링도 완전히 운인것 같아요.
어느날은 잘 되고, 어느날은 정말 형편 없고...
그런데 영국은 아주 어린 아이들도 같이 즐길수 있게
볼 지지대가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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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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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저도 처음에는 보고 놀랐어요..이런 것도 있구나 하구요..
조금만 신경쓰면 아이들도 같이 즐길수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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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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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마크도 서울 많이 가고 싶어 했는데,
온 가족이 움직이기는 많이 부담스럽고...
좋은일 있을때 뵐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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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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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 지지대가 있으니 아이들도 쉽게 칠수 있겠네요..
얼마 전에 볼링치러갈때 진우는 못쳤거든요..
공이 무거워서 발이라도 다칠까봐요..
그랬더니 화가 났나봐요..
게임에 정신팔려서 진우가 없어진 줄도 몰랐는데 밖에 나가서 울고 있더라구요..-.-;;
음.. 우리나라도 저런 게 설치돼어있음 좋을텐데..
자꾸 보니까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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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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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사랑님...아이들을 배려하는 시설이 잘 되어 있지요.
아이도 어른이 하면 하고 싶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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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7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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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넘넘넘 이쁘네여~~~
제 남편은 딸만 셋있는게 소원인데 그 소원 들어줄수 있을라나...^^;;
영국 어디 사시나요? 블로그 좀 돌다보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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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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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음 볼링점수가....28점이었습니다..@,@...
기적적인 점수라고 하던걸요..
저보단 잘 나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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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5.09.1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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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지난 주 거의 10 년 만에 볼링 한 판 쳤는데...ㅋㅋ 물론 점수는 밑바닥... 세라는 꼭 화장한 것 처럼 예쁘게 나왔다. 신랑두 잘 지내시고 있는 것같구. 오붓한 한 때가 정말 정겨워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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