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그런데요... ㅠ.ㅠ
한국에 계심 그 뭐냐 아로나민골드 약이라도 선물드리고 싶어요.
저보다 해피맘님은 일이 더 많으신듯 하거든요. ^^
그래도 땀 질질 흘리는 여름보다, 가을이 좋지 않으세요?
전 가을이 넘 좋아요. 단지, 올해엔 쓸쓸하다, 허전하단 생각이
많이 들지만요.

섭냥이님 정말 그거 먹으면 피로 회복되나요?

말봉님..
제가 만성으로 먹어봤었는데....
그냥.. 약간씩 운동하는게 효과가 더 나요

저두 만성 귀차니즘의 늪에서 못헤어나고 있어요.. ㅠ.ㅠ

푸른물님...귀차니즘이 회복 되시면 다시 복귀 하세요...
저는 님을 통해서 대구를 경상남도를 배워가고 있어요

재원님...아이들에게 휘둘리는것은 운동이 안 될까요..
잠시도 못 쉬게 하는데..

최말봉님...정말 부모 노릇 할려면 체력이 절대로 필요해요...그죠

섭양님...올해의 이곳 여름은 정말 서늘한 여름 이였고
땀 흘릴 일도 거의 없었는데, 저는 완전히 입맛을 잃었네요...
정말 누가 한상 차려주는 것 먹고파요

이런이런... 저는 낮잠자는 병에 걸려버렸습니다.
후훗. 곧 개강인데 아침 9시부터 8연강인 수요일을 어떻게 버텨낼지.
몸보신 하시고 힘내세요!

카즈마님...쉬실수 있을때 쉬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정말 이제 곧 개강이라서 바빠 지시겠어요..
몇년 뒤에는 유럽으로 배낭여행도 오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