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언 타운에서 카피 DVD 구입.
걸쭉한 사투리와 할머니들의 연기가 보고 싶어서 - 마파도
홍상수 감독이 이번에는 또 어떻게 찍었나 싶어서 - 극장전
내 친한 친구랑 이름이 같은 - 여자 정혜 (무슨 상도 탔다고 해서)
그리고 전편을 재미 있게 보아서 미트 페어런츠 2 (영어 이름은 이것이 아
닌데..)
문제는 하루에 2시간 영화 감상 시간이 내게 존재 할지가.....
꼬리글 - 시디 케이스...우리나라에서는 400원에 파는데(용산에서) 저런 원통형 케이스를 이곳에서는 구하기 힘들다. 커다란 것이 있으면 시디 수납이 용이 할텐데.. 가게에서 부탁해서 하나 얻기는 했는데.. 큰것 몇개 더 있음 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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