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71029
에고 아프겠땅..어쩌다가....다쳤는지...
로렌스의 경험상 아이들은 다쳐 생긴 흉터는 없고 누군가에 꼬집혀 살갗벗겨진 것은 흉터로 남는듯..넘 걱정마세요..근데 정말 아팠겠다..지금도 아프겠구...미쉘...잠자는 언니 사알짝 꼬집어줘~ 일부로 한것은 아니지만서두...^^;
니오스포린을 발라주면 좋지 않을까요? 그거 바르면 흉터 없이 잘 낫던데... 아님 저 한국에 있는데 마데카솔을 하나 보낼까요 해피맘님? 이쁜 미셸이 모 그거 하나 남는다구 미워질꺼두 아니지만서도 옥의 티같이 맘이 안좋네요.....
아코... 아푸겠네요... 저 울먹이는 표정은 그래도 이뻐요.. ^^ 상처가 좀 나아졌나요??
에고고...얼마나 아팠을까요... 아이들은 상처가 잘 아물긴 하지만, 그래도 얼굴이니 신경 쓰이시겠어요.
어쩌나, 어쩌나.. 미셸이 다쳤네.. 약은 발라 주셨어요?.. 크게 흉지진 않을 거예요.. 걱정마셔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에구구..
어머낫! 우리 예쁜 미쉘이.. 에구에구에구.. 웰케 제가 걱정이되는건지 -.-;;; 옆에서 호~ 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