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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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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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5.09.05  22:18

갑...갑자기. 소풍을 가야 한다는 사명감이. -ㅅ-/
근데... 어디로?
(학교 잔디밭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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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9.05  23:07

무겁지 않나요? 먼지는요???
전 이거말구 단풍나무로 만든거 사려니 엄청 비싸다러구요...
꽤 많이 모으셨네요~ 와~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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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09.05  23:54

우리 동네 근처에 저런 바구니 만드는 공장이 있대요. 그리고, 그 주변에 아주 예쁘게 꾸며놓고.. 우리 동네의 일종의 관광코스처럼 되었더군요.
그런데 잘 만든 것들은 아주 비싸다고..
저도 해피맘님처럼 거라지 세일 같은 곳에서 남들이 쓰던 바구니를 정리용으로 몇개 산게 있어요.. 저렇게 크진 않지만. 나중에 안정되면 저도 한번 찍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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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gentlesea 2005.09.06  01:50

여러 용도로 쓰이겠네요....
그리고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으로 고르신 거 같은데요.^^
전 내츄럴한 느낌이 정말 멋있는 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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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9.06  04:15

젠틀씨님...정말 네추렬하고 투박스러운 모습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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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9.06  04:18

토돌이님...와 공장이 있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은 오래된 것들인데, 최근것들은 아마 다 동남아시아
에서 만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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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9.06  04:23

섭냥이님...무겁지는 않구요, 먼지는 가끔 털이개로 털어 주어야 할 거예요..
이것들도 가격차가 심한데, 저는 벼룩시장에서 샀어요
아주 저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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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9.06  04:26

카즈마님...학교 매점에서 몇가지 사서 친구분들과 학교의 잔듸 밭에서
간단하게 소풍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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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flowerm 2005.09.06  09:44

해피맘님 사시는 풍경속에서 아주 잘 어울릴만한 바구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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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채 2005.09.06  14:41

해피맘님이 모으시는 물건들을 보면 집이 얼마나 클까 궁금?
뭐, 집보다는 마음이 여유가 있으신 것이 겠지요.
저는 집에 뭐가 많이 있는 것을 못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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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9.06  19:26

이채님...집은 정말 꼬딱지 만큼 하구요.
아이들 때문에 정리하는것은 포기
그래서 거기에 몇가지 더 해도 표가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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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9.06  19:32

해바라기님...아마 서울보다는 전원지역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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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1 2005.09.07  01:28

아! 저런거 벼룩시장서 사면 되는군요..
그냥 새거 살려 했더니 엄청 비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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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ancouverite 2005.09.09  07:20

와.. 다 넘 잘 고르셨어요. ^^
vancouver 벼룩시장은 넘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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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9.11  06:38

Vancouverite님...제가 사는곳도 벼룩시장이 별로 입니다.
저는 진짜 중고시장에서 낡은 물건 고르고 싶은데
싸구려 물건을 전문적으로 파는 사람들이 많아요...국적 불명의 제품들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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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5.11.02  20:30

아이들 델꾸 바람쐬러 갈때마다 꼭 사야지 하는 품목이 바구니 입니다.
접이식 의자에 바구니를 꼭 마련해, 커피와 샌드위치 싸가지고 주말마다 나들이 갈래요~~~
그러나 현실은... 엄청큰 기저귀가방 하나 챙기기도 벅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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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1.04  06:44

민하맘님...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외출시에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을것 같아요
기저귀하고 젖병만 빠져도 정말 많이 수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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