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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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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기 있는 아이스크림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역시 미셸점퍼는 스누피! +_+/
혹시... 저기 비닐백에 든 초록색 병은, 동동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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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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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선 언제까지 유모차를 사용하나요???
꽤 큰거 같은데 아직도 사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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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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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단거 좋아하면 토돌이 이모처럼 치과 자주 가야한단다.
그럼.. 돈도 많이 깨지고.. 안된다.. 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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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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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요즘 미셸이 제일 많이 쓰는 단어
아이스크림
초코렛
줘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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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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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서양 사람들을 아이들을 업어서 키우지 않기 때문에 유모차를
아이들이 거의 학교 가기 전까지 사용해요.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자 마자 부터 사용 하기도 하구요..
그러나 저러나 유모차가 다 헤어져서 일년 정도 더 쓸것 마련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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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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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님...갑자기 동동주 먹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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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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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가을날씨네요.긴팔에 낙엽에..그런데,아이스크림 먹는데 열중인 미쉘.
이뻐요.
행복한가을날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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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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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국것이랑 비슷하네요.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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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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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셀 넘 성숙(?)해보여요~ 넘 귀여우면서도.. 아가씨같은~~~ ^^
아이스크림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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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2005.09.06 14:29 [211.249.19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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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이 정말 예쁘군요.
카즈마가 얼마나 예쁘다고 자랑을 하던지요..
동동주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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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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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더 이뻐 졌네요..곧 언니의 미모를 능가하지 안을까요?
너무 이뻐요, 미셸과 세라,해피맘님을 알게 된게 불과 2년쯤?인데
미셸이 정말 많이 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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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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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뽀그리님...미셸이 올 여름에 정말 많이 자랐어요..
이제 정말 아기 모습은 없어 졌구요..
그래서 약간 서운 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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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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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동동주...그럼 취중 블로킹 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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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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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정말 아이들은 여름에 많이 자란다고,
엄마인 저도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것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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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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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클리님...약간은 한국의 불량식품 처럼 생겼어요..
색깔도 너무 원색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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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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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이곳의 날씨는 정말 이상해서 며칠전은 또 꽤 더웠구요..
하지만 어제부터는 많이 시원하고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 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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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보경 2005.09.07 06:02 [81.131.18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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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런던인데 님이 사는곳은 가을분위기가 흠씬..여긴 아직도 발목까지 오는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물장난하느라 온몸이 흠씩 젖어있는데...긴팔에 아이스바..여자아이라 그런가? 정말 깔끔하게도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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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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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벌써 많이 추운가 보네여,, 가을 옷을 입은거 보니,,
미셸이 이제 꼬마 숙녀가 된걸여? 많이 컸어여,,
가면 갈수록 세라랑 많이 닮아가는것도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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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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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생긴 김밥사진보고 따라 들어왔는데
요렇게 어여쁜 하드공주를 보게 되네요!
갑자기 시원하고 달콤한 하드가 먹고 싶네요!ㅋㅋㅋ
즐거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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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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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머리가 넘 분위기 있게 보여요~^^
사색에 잠겨 아이스께기를 먹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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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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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는데 미셸 많이 컸네요^^
언제 봐도 뽀얀 미셸 너무 이뻐요~ 잘 지내시죠?
애들은 어쩜 저리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지 몰라요... 우리 기호두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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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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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많이 달라보이는데요..
머리가 길어져서 그런가...
바람이 불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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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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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사랑님...미셸이 여름동안 많이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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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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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맘님...안녕 하세요...
아이들이 자라는 것이 정말 눈에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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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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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끝에 녹아서 방울이 떨어지려는게 보여서 아찔 하네요;;
얼마전에 친구네 애기들을 일주일정도 봐준적이 있는데, 뒷감당이 안돼서 정말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남자애들이라 어찌나 말썽을 부리던지... 온 집안 가득히 과자 부스러기에 아이스크림 떨어진 흔적까지 아직도 그 광경이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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