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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한지 일주일..그 첫주를 잘 마쳤다.그리고 피아노도 흥미를 갖기 시작 했고오늘 한인 학교에서도 공부를 잘 했다고 한다.조금만 차분하고 끈기 있었음 좋겠는데....꼬리글 - 알아요, 엄마 욕심 이라는 것...
뭔가 미래를 고민하는 듯한 심각한 눈빛이... ^^ 친구사이에서 인기짱일듯 싶어요
고뇌하는 눈빛이..ㅋㅋ 잘할거같은데요...
차분하고 끈기있는 아이.. 그런 아이 잘 없답니다..ㅋㅋ 있다해도 아주 적을 거예요.. 그리고 자라면서 나아질 거예요.. 전 밝고 예쁜 세라가 좋기만 한데요.. (그럼, 해피맘님 속으로 그러시겠죠.. 니가 한번 키워봐라..) 우리, 애들 딱 일주일만 함 바꿔서 키워볼까요?... ㅋㅋㅋㅋ
세라가 학교가서 그런지 더 성숙해진 듯 해요~^^
아휴~~ 세라 같은 딸하나만 있으면 밥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아여...너무 귀엽구 이뻐여... 해피맘님 부러운데여...^^
세라는 아기 때도 예뻤지만, 클 수록 점점 더 예뻐지네요. 벌써 조금씩 숙녀티가 나는 것 같아요. ^___^
지니님..저는 어렸을때 사진 보면 그때가 더 예뼜던것 같은데...
오곰님...정말 사랑스럽고 듬직한 아드님 두셔서 매일 굶으셔도 .....
꽃님...여름방학 동안 많이 자랐어요
로니님...모르겠어요, 남자 아이들 키워본 경험은 없어서.. 그런데 가끔은 두 녀석이 한꺼번에 난리치면 정말 정신이 없어요. 그래도 다들 정말 말썽 부리는 녀석을 보지 못해서 라고들 하니... 그리고 가까운 곳에 살면 서로 놀려 다니고 하면 좋겠다닌 생각이....
씨쎄이지님...고뇌인지 아니며 화가 났는지 그래도 평소보다는 좀 진지해 보이죠
민주대디님...미래에 대한 고민...아마 학교를 어떻게 다니지 싶은가 봐요.. 그리고 영국인과 인도인이 많은 학교라서 세라는 그리 인기 없어요...
세라가 많이 큰 모습이네요. 의젓한 모습이 많이 눈에 뛰네요. ^^
섭양님...세라 많이 크고, 잘 먹고...잘 놀아요.. 문제는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쎄라가 어린애 모습을 벗은듯 싶네 어딘가 몰으게 으젖한 학생의 모습이 보이고 해피맘님 딸들의 자라나는 모습이 행복이라는 것을 ...
캬아.... 요조숙녀! 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커서 남자애들 많이 울리겠어요 ㅎㅎㅎ)
세라가 그새 많이 큰거 같아요... 앞으로 더 어여쁘게 자라겠죠? ^^
벌써 일학년? 세라가 많이 켰구, 어딘가 의젓한 학생같은 분위기두 난다... 예쁘구 건강하게 커주고 있어서 다행이야. 피아노도 좋아하고 있다니 좋다. 해피맘의 피아노 레슨두 잘하구 있지? 화이팅~!
아직 어려서 그렇지 커가면서 끈기도 차분함도 갖출거예요.. ^^ 크면 모델 뺨치는 미인이겠네...세라~
세라는 정말 여전히 이쁘네요 제가 보기엔 집중력도 있어 보이는걸요? 활달하면서도 자기가 하고픈일엔 열심히 파고들 줄 아는... 한층 더 성숙해진 세라야~학교생활 잘 하구 건강하렴!
입가에 손 대고 있는 모습이 정말 다 큰 소녀 같아. 뭔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