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를 켠다.
그리고 몇가지 신문의 인터넷판을 읽고
즐겨찾기 해둔 웹사이트를 돌아본다.
그리고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밤새 새로 올라온 답글을 읽고
누가 다녀 가셨나를 본다.
그리고 시간 나면 답글 달고 답방 하리라
다짐을 한다.
세라와 미셸을 학교와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들어와서 세탁기 돌리고 빨래 널고
미셸 데리려 가고
미셸 데려와서 점심 먹고, 신랑일 조금 도와주고
세라를 데릴려 나간다.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 준비.
세라 학교책 읽게 하고
아이들이 저녁 먹는 동안, 블로그 업데이트
(답글 달고, 답방은 아이들 재우고 하겠다고
 다시 한번 불타는 결심)
목욕 시키고
세라 재우고
미셸 재우면, 10시가 넘는다.
그럼 정말 손가락 움직일 힘도 없다.
그때...떠오르는 생각 .....

Good - 늘 잊지 않고 찾아와서 글 읽어
 (천사)  주시고, 답글까지 매일 남겨주시는
           데, 답글 달고, 답방하는 것이
           블로거의 예의가 아니겠어...

Bad -   뭐, 오늘만 날인가..
(악마)   내일 찾아뵙지 뭐..
           하루종일 메뚜기 처럼 뛰어 다녔는
           데, 지금 자야지, 내일 또 뛰어
           다니지.....


문제는 요즘 매일 악마가 이기고 있고
그래서 제 블로킹이 심히 불량 합니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71423
기본 팬더 2005.09.18  11:26

악마라고까지 표현하시면 ... 답글 쓰는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건가요? ㅋ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예쁜손 2005.09.18  12:08

세상살이 뭐 별거 있나요ㅋㅋ 쉽게 쉽게 살면 되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나무늘보 2005.09.18  13:47

하하하하..^^...움...해피맘님을 편하게 해 드릴려면..안 놀러오고, 답글도 안 달고 그러고 가야될텐데..
저도 악마성이 짙은 지라...해피맘님 갈등하시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더 자주 놀러오고 더 자주 답글 달아야 겠따고..방금 다시 다짐했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토돌이 2005.09.18  16:34

전 그나마 업데도 안 하는걸요. ^^
항상 부지런하시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씨쎄이지 2005.09.18  21:42

천사와 악마사이..ㅋㅋ 중간쯤이 젤좋은거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gentle sea 2005.09.19  12:25  [211.245.216.91]

변화가 안되면 변신을...그러는 게 일상생활이지요...뭐....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browneyed_kitty 2005.09.20  12:12

Please don't worry about that. Your family and your well-being should come first before anything else,,,even Blog. I said all these, but I miss seeing new stuff here while you let the devil won in last few days.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섭냥이 2005.09.21  15:12

피곤하심 것도 못해요~
쉬면서 하세요~ ^0^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ayuritomika 2005.09.21  20:34

저도 매우 불량한 블로거라 할말이 없군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대니맘 2005.09.22  00:30

음... 저랑 비슷한...ㅎㅎㅎㅎ
그러다보니 이젠 방문해 주시는 블로거들도 줄어들더라는...^^;;
인지상정... 음.. 이럴때 쓰는 말이 맞나? -.-a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꺼벙이 2005.09.22  02:50

불로깅은요,,여유잇을때,,, 하는 검니다,,,목메단분님은,,,쪼메 하다가 그만 두드 라고요~~,, 난 내일 서울 올라가는데요,,,이유는 댕겨 와서 말 하겟듬,,,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unflowerm 2005.09.22  11:16

해피맘님 댁 구경하는것만으로도 재밌어요.
전 가끔 귀한답글 고맙게 받고있어요.
저두 마찬가지라서 할말이 없지만요.
생활과 건강이 제일이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미목 2005.09.24  12:49

기차니즘일땐 그냥 좀 내버려둬도 될 듯 합니다..
팅구들은 다 이해를 하니까요.
내버려 둬도 언젠간 오실꺼니깐..
여유를 찾았을때...

헤헤.. 지도 사실은 농땡이 치고 있눈걸요.
그래도 다들 이해해주시더라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9.25  19:21

미목님...문제는 너무나 자주 그래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9.25  19:52

선플라워님...자주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저도 따뜻한 님의 글 읽는것 좋구요.
소중한 답글도 고맙습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9.25  20:46

대니맘님...저는 주로 밤에 블로킹을 하는데, 밤에는 많이 지친 상태라
타이핑 하기가 쉽지 않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9.25  20:53

세아님...요즘 너무 답방을 하지 않아서...정말 불량 불로거 입니다.
오늘은 시간내서 꼭 답방을 할 계획 입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Mickeys 2005.10.05  07:36

해피맘님이 불량 블로로거라시면.. 전.. 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