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족히 나온 남편님 얼굴이 장난스러우신데여....^^

늘 좋은 사진 모델이 되어주는 미셸.. 착하기도 하지, 짜아식~~ ^^
요즘 우리 애들은 사진 찍자 그러면 도망가기 바빠요.. 잉, 나뿐 넘들~~
(사내애들 키우는 엄마, 말투가 절로 터프해 진답니다.. ^^;;;)

역쉬 깜찍이...귀염둥이 입니다..^^
로니님....마저 난 완전 깡패화가 되가자나요^^
흑~~~~나도 우아한 엄마이고 시포 ㅠ.ㅠ

아이구..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또 많이 컸네요.
해피맘님은 좋으시겠당.. 이렇게 예쁜 딸네미들이 있으시니..

토돌이님....님도 공부 마치시면 Parenthood로 입성 하셔야지요

미목님...저도 한 터프해요.
아이들 둘 키우면서 인격 --보내 버렸어요

로니님...세라는 벌써 자기 사진에 대해서 평가를 해요

오곰님...찬조 출연 입니다

진짜로~!
다컸어요!

넘 깜찍하당~!^^

아.. 너무 귀여운 미셸의 표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