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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이 미쉘을 다가려서..미쉘이 잘안보일거같은데요...ㅋ
앗...푸키푸다....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이런 씨엠송이 나오는 광고가 생각나요.. 거기두 인형 뒤집어 쓰고 나오거든요.. ^^
좀 있으면 미셸도 언니를 마중나가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마중을 받게 되겠군요. 어렸을 땐 언니 오빠 학교 가는게 어찌나 부럽던지.
오... 멋진데요? >ㅅ< 근데 앞은 안 보일듯 하네요;;;
ㅎㅎㅎㅎ 마지막 사진.. 눈구멍이 이마로 올라갔어요.. ㅋㄷㅋㄷ
가면 안에서 미셸이 눈구멍을 찾느라 애쓰고 있네요.. ㅋㅋㅋ 유모차 타고 있어서 다행이예요.. 안그럼, 가다가 전봇대에 꽝~ 할 지도.. 참, 런던엔 전봇대가 없을려나..... 없겠죠??.. ^^;;;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 보았을 듯이요~^^
에구 구여워라
우~히~히 눈알이 잘 보여야 하는겨~~ 가면을 아래로 내려바,,,그럼 댈꺼야~~
뱃보도 크네요. 로렌스같으면 가면을 자기 얼굴에 가리키는 커녕 저 가면보고 울고불고 할텐데...뱃보 큰 미쉘의 용기가 부럽네요. 우리 아들은 어찌나 소심한지...끌끌..
아.. 저걸 보니 모카드 CF가 생가네요.. "아버지는 망하셨지, 인생을 즐기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