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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5.10.11 10:09 [220.126.22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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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의 고향 . 그래도 헐 에 있을때 구경 하고 보았던 사진이 눈에선명하게 보이니 감회가 새롭다 그런데 헐 은 어딘가 몰으게 동네가 슬쓸한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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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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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많은곳이 변했어요...기차역, 그리고 시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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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보경 2005.10.18 04:26 [81.131.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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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것보다 훨 깨끗하네요. 정말 돈 많이 발랐나봐요..후후..그리고 왜 전 갑자기 저 둥근지붕위 앞에 있는 동상이 광화문에 있는이순신장군처럼 보였는지... 둥근지붕앞에 서 있어서 그러나?? 근데 길바닥이 정말 이탈리의 길바닥을 연상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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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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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웨스트 아일랜드 쪽 강건너 귀퉁이에도 hull 이란 동네가 있어요.
아기자기한 cottage 타운 같은 나무, 좁은 강물이 배띄우기 좋고 그런
동네거든요,
영국의 이동네완 사뭇 다르지만
이 동네도 멋져 보이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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