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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very blessed with two most gorgeous girls. They are soooo cute!
미셀이 어느새 한복으로 갈아입었네요.. 근데 세라 표정이 독사진에서는 기운이 없어 보여요.. 하여튼 둘다.. 너무 이뻐요.
단연 세라가 돋보이네요...옆에 다른나라친구들보다..옷에 princess가 써있는 친구는 강조하고싶었나봐요..세라의 미모에 눌려서..ㅋㅋ 미쉘도 한복입었네요...한복이 단연 눈에 띄는걸요...
역시 한복이 참 고와 보여요. 모델들이 좋아서 그런지. ㅎㅎ 해피맘님이 협찬하신 한국 물건들도 참 고와 보입니다.
세라와 미셸 정말 most noticeable이예요 ^^
쎄라야 미쎌아 한국 옷 한복이 너무 너무 잘 어울이고 예쁘다 쎄라는 크면서 얼굴이 계란형이되고 눈이 천만불이 더 될것 같고 미쎌은 둥글둥글한 볼이 복이 저절로 굴러 올것 같다 해피맘 행복 하길...
미셸도 세라도 넘넘 이뻐요~ 역시 한복은 참 고운 민속의상이예요...
세라가 볼에 살이 점점 없어지고, 숙녀같아요!! 정말 시간이~~ 미셸은 짧은 저고리 치마가 넘~ 앙증 그 자체!! ( 이젠, 하두 들으셔서, 무감각 해지시나요??) 넘, 귀여운 두 따님들...점점 뷰티가 나요~ ^^
aikons님...세라는 점점 얼굴이 주먹만 해져요..
꽃님...저도 이번에 알았어요..한복이 이렇게 예쁜지 다음에 한국에 가면 아이들 한복 꼭 챙겨서 와야 겠어요
김여사님...곱게 잘 키워야 할텐데.... 제가 많이 노력해야 겠지요
민주대디님...감사해용
토돌이님...저 협찬 상품중에는 지난번 서울 갔을때 지혜님이 사주신 것도 몇개 있어요..
browneyed님...정말 아이들이 미셸을 Dolly라고 부르더라구요
씨쎄이지님...아이들이 생각보다 한복이 잘 어울렸어요
지혜님...미셸은 오후에 언니 데릴려 갈때 한복을 입었어요.. 다른날 보다 조금 일찍 갔거든요.. 그리고 저도 세라 독사진 보면서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보이지 생각 했구요. 참, 지혜님이 주신 다기, 그리고 사주신 소품들을 소개 했어요...
역시...한복이 이쁘다는..... 세라랑 미셀이랑 다 이뻐여... 아참....저 런던행 43일 남았습니다...키득키득....
너무 귀여워요
귀여워요~ >ㅅ<;;; 꺄악!~
와.. 애들 넘넘넘 이쁘네요. 위에 곱게 키우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엔 런던서 훌륭한 사람 되려면 어려서부터 헝그리정신으로 무장하고 라이프 스킬을 길러나가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 나중에 커서 더 부모님께 감사할껄요. ㅋㅋㅋ
오곰님...제가 메일 한번 드릴께요.. 저도 님의 스케쥴을 알아야 준비 할수 있으니까요
shorty님...귀엽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카즈마님...미셸은 귀여운데, 이제 세라는 귀여운 느낌은 많이 사라졌어요
반님...아...저희가 헝그리 하신지 어떻게 아셨어요...^ _ ^ 님의 말씀 잘 기억 할께요
미쉘이 인형이 맞네요... 인형이예요 ^^
한복 입은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해피맘님이 전통공예품을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넘 이뽀요~ 둘다 모두 인형같은데요?? ^^
너무 예뻐서 보구 또 보구 ㅋㅋ
shorty님...아이고 감사해요
섭냥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세라는 눈이 참 예쁜것 같아요. 눈매가 깊어서 안그래도 큰 눈이 더 커보이네요^^ 정말 두 아가씨 다 제법 숙녀티가 나는것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우리 미셸은 이대로 안컸으면 좋겠어요;ㅅ; 진짜 귀여운 애기의 표본이예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