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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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세라 학교의 cultural day 행사의 날

2005.10.11 05:20 | Happy mum | Happy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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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rowneyed_kitty 2005.10.11  06:25  [66.169.215.190]

You are very blessed with two most gorgeous girls. They are soooo 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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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5.10.11  06:59

미셀이 어느새 한복으로 갈아입었네요..
근데 세라 표정이 독사진에서는 기운이 없어 보여요..
하여튼 둘다..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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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5.10.11  07:21

단연 세라가 돋보이네요...옆에 다른나라친구들보다..옷에 princess가 써있는 친구는 강조하고싶었나봐요..세라의 미모에 눌려서..ㅋㅋ
미쉘도 한복입었네요...한복이 단연 눈에 띄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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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10.11  07:52

역시 한복이 참 고와 보여요. 모델들이 좋아서 그런지. ㅎㅎ
해피맘님이 협찬하신 한국 물건들도 참 고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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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10.11  08:45

세라와 미셸 정말 most noticeable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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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5.10.11  10:01  [220.126.224.219]

쎄라야 미쎌아 한국 옷 한복이 너무 너무 잘 어울이고 예쁘다
쎄라는 크면서 얼굴이 계란형이되고 눈이 천만불이 더 될것 같고 미쎌은 둥글둥글한 볼이 복이 저절로 굴러 올것 같다 해피맘 행복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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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5.10.11  12:15

미셸도 세라도 넘넘 이뻐요~
역시 한복은 참 고운 민속의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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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ikons 2005.10.11  16:58

세라가 볼에 살이 점점 없어지고, 숙녀같아요!! 정말 시간이~~ 미셸은 짧은 저고리 치마가 넘~ 앙증 그 자체!! ( 이젠, 하두 들으셔서, 무감각 해지시나요??) 넘, 귀여운 두 따님들...점점 뷰티가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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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1  22:13

aikons님...세라는 점점 얼굴이 주먹만 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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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1  22:14

꽃님...저도 이번에 알았어요..한복이 이렇게 예쁜지
다음에 한국에 가면 아이들 한복 꼭 챙겨서 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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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1  22:17

김여사님...곱게 잘 키워야 할텐데....
제가 많이 노력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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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1  22:17

민주대디님...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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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1  22:19

토돌이님...저 협찬 상품중에는 지난번 서울 갔을때 지혜님이 사주신 것도
몇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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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1  22:22

browneyed님...정말 아이들이 미셸을 Dolly라고 부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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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1  22:22

씨쎄이지님...아이들이 생각보다 한복이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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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1  22:24

지혜님...미셸은 오후에 언니 데릴려 갈때 한복을 입었어요..
다른날 보다 조금 일찍 갔거든요..
그리고 저도 세라 독사진 보면서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보이지 생각 했구요.
참, 지혜님이 주신 다기, 그리고 사주신 소품들을 소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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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hgom 2005.10.11  23:22

역시...한복이 이쁘다는..... 세라랑 미셀이랑 다 이뻐여...
아참....저 런던행 43일 남았습니다...키득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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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ORTY 2005.10.12  00:30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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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5.10.12  02:50

귀여워요~ >ㅅ<;;;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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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ancouverite 2005.10.12  07:30

와.. 애들 넘넘넘 이쁘네요.
위에 곱게 키우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엔 런던서 훌륭한 사람 되려면
어려서부터 헝그리정신으로 무장하고
라이프 스킬을 길러나가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
나중에 커서 더 부모님께 감사할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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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3  01:35

오곰님...제가 메일 한번 드릴께요..
저도 님의 스케쥴을 알아야 준비 할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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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3  01:36

shorty님...귀엽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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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3  01:37

카즈마님...미셸은 귀여운데, 이제 세라는 귀여운 느낌은 많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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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3  01:39

반님...아...저희가 헝그리 하신지 어떻게 아셨어요...^ _ ^
님의 말씀 잘 기억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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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밍밍 2005.10.13  09:21

미쉘이 인형이 맞네요...
인형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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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5.10.13  13:47

한복 입은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해피맘님이 전통공예품을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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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10.14  11:28

넘 이뽀요~
둘다 모두 인형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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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ORTY 2005.10.15  04:48

너무 예뻐서 보구 또 보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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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7  04:56

shorty님...아이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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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7  05:02

섭냥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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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atty 2005.10.26  13:58

세라는 눈이 참 예쁜것 같아요. 눈매가 깊어서 안그래도 큰 눈이 더 커보이네요^^ 정말 두 아가씨 다 제법 숙녀티가 나는것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우리 미셸은 이대로 안컸으면 좋겠어요;ㅅ; 진짜 귀여운 애기의 표본이예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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