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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ssion - 블로킹 할 시간 사수하기...
지난주 내내 뜨거운 지붕위의 고양이처럼 폴딱거리면서 보냈다. 화요일 - 런던시내에서 선배 만났고 수요일 - 친구 선물 사려 갔었고 목요일 - 치과, 그리고 세라 학교 도우미 금,토,일 - 가족 여행...
세라 학교 행사에 관한 이야기는 다시 정리할 예정이고 세라 고향 방문도 할 이야기가 많다. 그리고 후진 주차도 잘 하지 못하는 내가 6시간을 고속도로 운전해서 다녀온 가족 여행.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좋은 시간을 보냈다. 뭐, 그럼 되었지.
요즘 계속 바쁘다. 매일 매일 일거리가 생기고, 3번 아이들 픽업하려 나가고.... 내 블로그에 나도 신경을 쓰고 싶은데.. 그리고 지금 11시30분이 넘었네. 요즘 내가 뭐 하면서 사는지 나도 모르겠네.. 단 하나 하고 싶고 할것은 정말 많은데 한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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