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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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요즘 내가 뭐 하면서 사는지 나도 모르겠네...

2005.10.11 07:33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1728 주소복사



The Mission - 블로킹 할 시간 사수하기...


지난주 내내 뜨거운 지붕위의 고양이처럼 폴딱거리면서
보냈다.
화요일 - 런던시내에서 선배 만났고
수요일 - 친구 선물 사려 갔었고
목요일 - 치과, 그리고 세라 학교 도우미
금,토,일 - 가족 여행...

세라 학교 행사에 관한 이야기는 다시 정리할 예정이고
세라 고향 방문도 할 이야기가 많다.
그리고 후진 주차도 잘 하지 못하는 내가 6시간을 고속도로 운전해서 다녀온 가족 여행.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좋은 시간을 보냈다.  뭐, 그럼 되었지.

요즘 계속 바쁘다.
매일 매일 일거리가 생기고, 3번 아이들 픽업하려
나가고....
내 블로그에 나도 신경을 쓰고 싶은데..
그리고 지금 11시30분이 넘었네.
요즘 내가 뭐 하면서 사는지 나도 모르겠네..
단 하나
하고 싶고
할것은 정말 많은데
한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71728
기본 토돌이 2005.10.11  07:51

우와! 첫번째 장거리 뛰신건가요? 무사히 다녀오신거 축하축하..
당분간 답글 못 올리셔도 이해하고 있으니까 걱정마시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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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10.11  08:44

운전에 점점 자신감이 붙으시는 듯... ^^
저기 맨 위에 블로킹... 오타의 압박... ^^ 블로킹은 배구...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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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핑크뽀그리 2005.10.11  15:16

한것..많으신데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정말 정신없으셨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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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ikons 2005.10.11  17:01

저도 하루종일 컴퓨랑 떨어져 살기도 해요~ 주로 잠자리로 가기 직적에 잠시 들락 거려요..점점, 게이름에 빠지는듯한.. *.-

참! 현실을 무시할순 없잖아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해피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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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꼬마들 2005.10.11  17:28

고속도로운전....전 고속도로 운전 잘 못해요...
차라리 이것저것 신호등이 있는 시내운전이 나아요...고속도로가 편하다는 분들도 있지만...
해피맘님...넘 고생 많으셨네요~

정말 하루종일 바쁘긴한데...피곤도 한데...해놓은 것은 없다는거.......너무 공감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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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1  22:10

꼬마들님...고속도로는 교차로가 없어서 그냥 앞만 보고 가니까
편한데, 다른 차들이 속도를 많이 내서 조금은 무서웠어요.
그래도 장거리 운전을 해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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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1  22:12

aikon님...지금이 오후2시가 조금 넘었는데,
30분에 세라 데릴려 가야 하고, 부엌과 방에 많은 일들이 저를 기다리네요..
요즘은 정말 하루쯤 컴퓨터랑만 놀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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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1  22:13

뽀그리님...이제 님도 아이 잡으려 다니시려면 많이 바쁘실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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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1  22:18

민주대디님...아직도 주차랑 교차로 진입 많이 무서워요..
그리고 블로킹 정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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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1  22:20

토돌이님...와, 이미지닉이 생기셨네요..
축하 드려요
오늘 저녁에는 밀린 빨래 정리해야 하는데...저녁때 제 시간을 가질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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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hgom 2005.10.11  23:18

바쁜게 좋은거예여...^^ 첫 장거리 운전 추카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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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무늘보 2005.10.11  23:59

여행 즐거우셨겠죠?
(뭐..운전하느라 힘드시긴 하셨겠지만서두..)
아무리 바쁘셔도...블로그엔 계속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세요..
(늘보!!! 너나 잘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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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5.10.12  02:51

오우, 사수하실 것 까지야. -ㅅ-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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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5.10.12  11:53

산다는게 그렇잖아요... 규칙적인 일상을 살아간다는것... 그게 많이
하시는거예요.. 매일매일 특별난 일만 하고 살수야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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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kylight 2005.10.12  19:05

잘 지내시죠?
넘 오랜만에 안부 남깁니다.
바쁘시네요. ^^
바쁨과 한가함을 적절히 조절하고 안배하면서
살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바쁘시더라도 건강은 꼭 챙기시고..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만끽하시면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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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3  01:34

오곰님...이번에 고속도로를 주행 하면서 11월에 에딘버러까지
여행 하실 오곰님이 생각이 났어요.
운전 경험이 많으시니까 괜찮을것 같구요
미리 주행거리를 숙지하시고 운전 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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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3  01:36

나무늘보님...답글 답방이 계속 밀려요..
늘 밤에 하던 버릇이...
그런데 밤에는 지쳐서 그냥 잠이 들고..
계속 악순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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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3  01:40

카즈마님...새벽까지 늘 공부 하시나 봐요.
두 아이들이 학교를 시작하니 정말 많이 바쁘네요
일도 매일 생기고..
이러다가 블로그 문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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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3  01:43

세상을 향해 열린창님...저도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했네요..
요즘 한국은 새우가 한창이라고 하던데..
좋은 계절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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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3  01:48

푸른물님....복귀 하세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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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5.10.24  22:55

우와 6시간 동안 헐까지 운전해서 간 여행이었구나. 근데 세라 태어난 병원 폐쇄되었다니 쩜 맘이 허했겠다. 암튼 신혼 초 추억두 되새기며 가족이 함께한 따뜻한 여행이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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