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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데요.. 저 제과점에선 뭔가 맛있는걸 사셨는지.. 해피맘님이 얼마 전에 의자 사진(레스토랑 등에 밖에 내놓은)보고 난 후에, 저도 유심히 의자들을 보고 있어요. 이번에도 다른 종류의 것들을 올려 놓으셨네요. ^^ (생활의 발견이군요. ㅎㅎ)
참.. 그럼 새라랑 아빠랑 고향이 같고.. 해피맘님이랑 미셸의 고향이 같은건가요? ㅎㅎ
멋진곳이네요~~
독야청청님...여행가지에는 좋은 곳입니다 아름다운 항구도 있고, 몇년전까지 가장 긴 상판 다리도 있었구요 그런데, 도시 자체가 자생 능력이 없어서, 좀 쓸쓸하고 다운된 도시예요
토돌이님...네, 맞아요.. 미셸과 저는 서울이 고향 이예요
토돌이님...저 제과점은 요크셔지방의 제과점 입니다. 이곳도 우리나라가 소주로 지방을 구분하는 것처럼 제과점으로 지역 특징을 나타내요
와~ 저렇게 좁은 골목길... 그리고 그 바닥느낌... 너무 환상이예요. 어릴쩍부터 키워온 유럽에 대한 공상이 전부다... ^^
섭냥님...저곳은 올드시티라서 전에 마차가 다니던 길이라고 해요... 그리고 유럽 여행 한번 해볼만 해요.. 그래도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사람 사는곳 결국 다 거기서 거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