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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라랑 미셸 보고계시면 마음이 뿌듯하실것 같아요 ^^
진짜.. 사진 볼때마다 리플달지만.. 이뻐요.. 진짜로.. 이말 밖엔.. 할말이 없으요.. ㅎㅎ
토돌이님....두 녀석 오늘 많이 혼났어요...엄청 싸워서..
민주대디님...두녀석 보고 있으면 걱정스러워요.. 어떻게 자 키우나..
저도 이쁘다는 말밖엔 더 말이 필요 없군용 나도 애기나면 저렇게 이뻐야할텐데 ㅋㅋㅋ
사진엔 더없이 사이좋은 자매 같은데.. 싸운다는게 상상이 안되요 ^^;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포즈네요.. 이렇게 사진을 보고 있으면 싸우는 모습이 상상이 잘 안돼는데요..^^
싸우면서 크는거지여...ㅋㅋ 그래도 이쁘잖아여...^^
미셸은 미셸 나름대로의 독특한 미가 있어. 며칠전 답글없이 들어왔을 때 본 사진에서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10년 후 쯤의 아이들의 모습이 어떤 모습으로 예쁘게 커 있을까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