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비 베어는 어린이 프로그램의 캐릭터 이름이다. 이 베어는 여행 하면서 이곳저곳을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세라가 들고 있는 바니비 베어는 학교에서 받아온 것이다. 학생들이 여행을 가면 이 바니비 베어를 같이 데리고 가서 사진를 찍고 여행 스크랩을 만들어서 학교에 가서 다른 아이들도 여행에 대한 기록들을 같이 공유한다.
저도 이렇게 이쁜 내 딸래미가 생기면
아까워서 "곱게만" 키우고 싶은 마음이 생길듯 하나..
지금 계획은 애 낳으면 어려서 부터 volunteer다 시키구 ^^
쫌 크면 방학때 summer job 다 시켜서 어려서부터 세상이 뭔지,
어떤 직업을 가지면 좋은지 스스로 느끼게 하구싶어요. ^^;;
그리고 그런 작은 사회생활 경험이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는데
"경력"으로 작용하는 경우를 마니 봤거든요.
예를 들면 주변에 MBA하고 7eleven에 좋은 포지션으로 들어간 사람이 있는데...그 사람 말이 대학때 용돈버느라 7eleven에서 2년간 일했던게 결정적으로 채용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그런 작은 사회생활 경험이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는데
"경력"으로 작용하는 경우를 마니 봤거든요.
예를 들면 주변에 MBA하고 7eleven에 좋은 포지션으로 들어간 사람이 있는데...그 사람 말이 대학때 용돈버느라 7eleven에서 2년간 일했던게 결정적으로 채용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그런 작은 사회생활 경험이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는데
"경력"으로 작용하는 경우를 마니 봤거든요.
예를 들면 주변에 MBA하고 7eleven에 좋은 포지션으로 들어간 사람이 있는데...그 사람 말이 대학때 용돈버느라 7eleven에서 2년간 일했던게 결정적으로 채용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
반님...딸을 곱게 키운다는 저의 생각은 이곳은 워낙 부모에 의해서 좌우되는 생활 이라서 제가 저의 엄마로서의 의무를 다 한다는 이야기 였어요.
주변에서 본 봐로는 너무 풍족하게 자라서 어려움 모르고 참을성 없고
이기적인 아이들 많이 보았어요..
절대로 그렇게 키우고 싶지 않아요...자기 노력으로 사는 삶을 가르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