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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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낮에 블로그에 올릴 한복 사진 찍는데, 이 녀석이 벌써 한쪽에서 입고 자기 사진 찍어 달라고...
한 2,3분 간격으로 완전히 자기가 모델처럼 이 표정,저 포즈..
나는 구슬 보려고 눈 사팔 만든것 보고 넘어 가는줄 알았다.

이 녀석 도대체 누구를 닮았는지....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71855
기본 전서현 2005.10.16  08:13  [58.224.151.71]

사진을 좋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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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5.10.16  10:02

표정도 귀엽교..눈 사팔로만든거..넘넘 웃겨요...미쉘 장난기가 잔뜩베인..귀여운 미소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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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ancouverite 2005.10.16  14:05

매력만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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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10.16  14:24

ㅎㅎㅎ.. 장난꾸러기군요.
진짜 매력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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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ckeys 2005.10.16  18:54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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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채 2005.10.16  19:49

많은 부모들이 흔히하는 말들 '제는 누굴 닮아 이런가 몰라."
흐음. 내가 본 경우의 거의 대부분은 옆에서 객관적으로 보는 내 눈에는 그 부모중 하나와 같던데요.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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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꼬마들 2005.10.16  22:24

아이고~ 넘귀여워용~ 장난끼가 가득한 저 얼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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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7  04:38

꼬마들님...얼굴에 정말 장난끼가 잔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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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7  04:39

이채님...아이고 혹시 제가 미셸을 닮았나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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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7  04:39

미키즈님...눈 사팔 만든 사진이 정말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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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7  04:40

토돌이님...점점 장난꾸러기 같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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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7  04:47

반님...미셸이 요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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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7  04:48

전서현님...엄마가 늘 사진 찍는 것을 봐 와서 인지 사진에 대해서 별로
거부감이나 긴장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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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5.10.17  08:46  [220.126.224.164]

미쎌이 어려서 부터 사진을 많이 찍어서 그런지 하는 모습 마다 귀엽고 자연 스러운데 모델이나 탈랜 트가 소질이 있을것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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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5.10.17  09:38

어머나... 미셸이 그새 또 쑥 컸네요~
넘 귀엽고 이뻐요~ 눈이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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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10.17  10:04

ㅋㅋㅋ.. 미셸아.... 요 구여운 것....
오만가지 표정이 다 나오네...
딸래미들 때문에 아빠가 꿈뻑 넘어가시겠어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다는 말을 100% 실감 중..이 아니실까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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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거북이 2005.10.17  14:01  [211.249.198.84]

너무 예쁘네요. 사랑스럽구요.
내게도 예쁜딸이 있는데..
너무예쁜 공주님..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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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5.10.17  14:54

>ㅅ< 꺄악- 귀여워요!
동아리 사람들이 이런 사진보면서 하는말.
"표정이 살아있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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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밍밍 2005.10.17  20:28

눈을 어떻게 저렇게 할수있죠? ^^
아아- 넘 귀엽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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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5.10.17  22:45

호호... 미셸...
정말...
갈수록 예뻐지네요.....
장난끼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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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ORTY 2005.10.18  00:34

우데서 저리 이쁜 아그가 나왔을꼬 ㅋㅋ
이뻐 죽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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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10.18  10:19

ㅋㅋ 이뻐요 이뻐~
그리고 구슬보는거 진짜 귀여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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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8  19:00

섭냥이님...요즘 미셸이 엄청 속썩여요...
아주 개구장이 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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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5.10.24  22:56

ㅋㅋ 나 닮은 것 같아=3 =3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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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atty 2005.10.26  13:09

미셸 볼봐요;ㅅ; 진짜 꼬물꼬물 깨물어 주고 싶어요. 방금 세라의 사진을 보고와서 그런지 왠지 미셸은 하나도 안자란것 같아요. 여전히 귀엽고 깜찍한 꼬마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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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라맘 2005.10.27  13:53

우아. 미쎌이 저렇게 하얗군요. 넘 통통하고 하얗고. 아기 백곰같아요. 넘 구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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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28  03:37

세라맘님...실내 사진이라서 좀 하얗게 나온것 같아요...
그렇게 하얗지는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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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5.10.28  10:42

미셸이 한복 입고 기분이 좋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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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28  23:54

진우사랑님...이 녀석은 옷 입고 사진 찍는것 좋아 하네요...
모델이 될라고 하는지...그 몸매로는 좀 힘들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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