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미 올리버의 새로운 시리즈 제이미의 이태리... 상업 방송으로 옮기고 학교 급식에 대한 시리즈는 영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는데, 이 시리즈는 완전히 자기 PR과 상업적인 시리즈 인것 같아서, 별로 인기가 없는듯... 그래도 수요일 8시30분에 계속 볼 계획이고...
팀 버튼의 상상력을 구경 하는 것이 재미 있어서 보고 싶은 영화...그런데 세라가 보려고 할지... (혼자 영화 보려 가기가 싶지 않아서, 세라를 팔아야 할텐데..)
작년에 본 Lost Trans.를 본 후에 빌 머레이의 팬이 되었다. 이제는 정말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인다. 그의 관록의 연기가 기대가 된다. 코메디라고 하는데,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는 전혀 없다. 가능하면 극장에서 보고 싶은데.....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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