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아구.. 넘 이쁩니다. 보라색옷을 입어도, 분홍 옷을 입어도..

어머..미셸 더 이뻐졌어요~~
머리카락 한 번 만져보구 싶다는~~~ ^^;;

미쉘의 포즈가.....ㅋㅋ 표현력이 좋은거같아요...

앙... 너무 귀여운 미셸...^^
대연이도 대연이 곰돌이 데리고 혼자서 맨날 소꼽놀이 한답니다...-.-;;
어젠 마시라는 페디어슈어는 안마시고 계속 딴짓하길래 큰소리를 좀 냈더니...
자기가 지금 곰돌이 재우고 있는데 왜 큰소리 치냐구...
곰돌이가 깨면 어떻할려구 라며 어찌나 잔소린지....-.-;;
백대연... 이제 한마디도 안집니다... 에휴~~

넘 귀여워요......해피맘님은 좋으시겠어요..저렇게 귀엽구 앙증맞은 따님이 둘씩이나...

미셸이 많이 컸네여..
둘다 너무 구여워~~

>/////< 어머 어머어머!!!
너무 귀여워요!!! >ㅅ<;;;

너무너무 이쁘라~~~
미쉘 벌써 콤푸타를??ㅋㅋ

정말 조용히 해야할 것 같은 분위기 ^^

누가 인형인지 분간이 안가네요~ 아우 이뻐~

미쎌아 오랜 만니다 한동안 못 봐서 궁금했는데 오늘 보니 무척 반갑네
그동안 많이 컸고 예뼈졌네 복실 복실 복실 강아지 같고 곰돌이 달았네
요사이 할아버지가 바쁘고 피곤해서 전화도 못 하신다 예쁘게 건강하게 잘커라 쎄라는 학교 다니느라 바쁘겟구나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 해라 마크 사랑해

미쉘이 정말 너무 깜찍하네요. ^^

아휴...귀여워라...^^

보라색 티셔츠.. 너무 예쁘네요~~
역시 풍부한 표정의 미쉘이예요.

밍밍님...이곳에서는 여자옷 색깔이 분홍 아니면 거의 보라색 입니다...
그래서 거의 이 색깔 밖에 옷이 없어요...
좀 다양 했으면 좋겠어요

미쉘 아기같이 이쁘죠?

허보경님...아기 얼굴을 오래 간직 했으면 좋겠는데,
제눈에도 하루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것 같아요

미셸!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