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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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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설거지 하시려면 힘드시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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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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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국물을 저렇게 내는군요
냄비 달 쓰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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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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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솜씨가 좋으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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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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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님...전혀 아닌데....
정말 희망사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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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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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y님...멸치,다시마, 건새우, 건홍합 같은것 있으면 같이 넣구요
양파나 마른 고추 넣으면 더 시원해요...참 마른버섯 있으면 그것도 넣구요
번번히 만들려면 번잡하니까, 많이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3-4일은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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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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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곰님...설겆이 한참 했어요....
저는 신랑이 해줄것이라고 기대 했는데
오후에 일이 있어서 외출을 해서 제가 했다는 슬픈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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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2005.11.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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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은 어떻게 요리하실까 늘궁금했어요. 떼깔만봐도 맛난것이 울엄마 손끝이다.
나는 학교때 반찬으로 멸치볶음만 싸달라고 했어요. 그래 울집 멸치볶음은 저혼자
다먹었습니다... 왜~ 애덜은 잘 안먹잖아요. 울오빠 꿀꿀이모두...
저는 일종의 정신병인지... 요리할때 그때그때 나온 설겆이꺼리를 치워야만 작업이 됩니다.
그래 옆에누가 얼씬거리며 저를 도울 수가 없어요. 지혼자 리듬을 타면서
조리고 끓이고 설겆이하고, 씽크대 물튀긴것도 일일 닦아가며 요리를 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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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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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음식맛의 '시원하다'는 말의 뜻을 알아버렸군요! +_+/
와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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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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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도 밥하면서 설겆이감 많이 만든다 그러더만 자기가 할때도 그렇더군요. 실력이 모자라서 그런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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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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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우리말을 꽤 잘하나바요? 목소리가 듣고싶어지네요...
저도 어떤 음식을해도 많은 설거지가 나와요.
워낙에 키친이 좁은지라 요즘은 음식하며 설거지 하며 병행하지만... 그래도 끝나고 나면 산더미더라구요... ㅎㅎ
계란조림이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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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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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엄마의 반찬..들이군요^^~
이 시간에 밥생각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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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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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님도 그러시지만, 저도 그때그때 나온 그릇은 바로 닦아서 치우면서 음식해요. 안 그러면 그릇도 없거니와 나중에 한꺼번에 다 치우려면 골치아프거든요. 뭐 정신병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 울 친정엄마가 그러셔서 그게 버릇이 들었나봐요. 그나저나.. 해피맘님 일 많이 하셨네요. 드디어.. 세라가 미각에 눈을 뜨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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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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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저는 늘어놓고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설겆이도 한꺼번에 하는 편이구요..
그래서 요리 할때 부엌이 완전히 폭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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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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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조님...밑반찬이 있으면 매번 반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텐데..
저희는 매번 일품 요리로 먹기 때문에 번번히 마련을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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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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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세라 한국말 잘하지는 못하구요.
가끔 제가 하는 말 따라서 흉내를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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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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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사님...정말 실력이 모자라서 인것 같아요...숙달이 덜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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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5.11.2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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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래두 맛있어 보인다... 특히 국물, 보기만 해두 진짜 시원할 것 같아.. 쩝쩝. 세라가 진짜 맛을 안다니깐. 국물 맛을 시원하다고 표현한 것은 한국인의 원형인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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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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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님...저 멸치를 거의 7개월 정도 냉동고에 넣고 잊어 버리고 있었어요.
별로 밑반찬을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요..
가끔 좀 넓고 수납 공간이 많은 부엌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그럼 부엌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그럼 혹시 요리 실력이 늘지 않을까 하는 암팡진 생각도 하구요...요즘은 설겆이의 압박 때문에 배부른 생각
인지 몰라도.......식기 세척기 있음 좋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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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맘 2005.11.2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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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낭군님 생각이 더욱 잼나요. 저희도 일품요리한가지에 설거지통은 넘쳐서 카운터탑의에 한상이랍니다. 세라가 국물요리를 조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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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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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땐 금방인데 준비과정이며 시간걸리는걸 보면 너무 허무해요.그리고,설겆이...해피맘도 이러고사는구나 생각하니..가까워지는느낌이 들어요.
아이들까지 시원한맛을 알아버렸다니..더 일이 많아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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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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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풍경님...정말 설겆이의 압박....주로 신랑이 많이 도와주는데
저렇게 어질러 놓으면 신랑도 거부를 해서, 결국 제가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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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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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맘님...늘 치우면서 해야지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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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2005.11.27 18:43 [222.119.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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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엄마시군요. 물론 아이들도 행복하구요.
남편분은 더많이 행복하실테구요.
맛난 된장국도 국수도 주먹밥도...
요리실력이 대단하시네요.
맛난요리 많이 만들어주세요.
계란장조림 너무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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