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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스웨터 같은 사람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그리움을 넘어서 간절하고 필요해요... 스웨터도, 사람두요. ^^
저 스웨터 넘 귀엽네요....저두 안그래도 요즘 갑자기 좀 헐렁한 스웨터가 사구 싶은데 요즘 나오는건 왜 그리 짧구 딱 붙는지....
아.. 보기만해도 포근해지네요. 헤일리님.. 요즘 유행이 짧고 딱 붙는건가 봐요.
이쁘다~~~`
스웨터 같은 사람... 코끝이 찡해요.. 괜시리..
맞습니다. 캐시미어 스웨터 한 벌 있으면 정말 좋으련만...
색감좋고 디자인좋고 분위기있네요. 딱 가을이네요. 스웨터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
ㅋㅋ 저 갑니다...ㅋㅋ
Here's a big hug from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