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8시15분에 두 아이들을 태우고 가서 우선 먼저
세라 학교앞에 있는 공원의 주차장에 차를 세운다.
학교 시작 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간이라서 주차장이
많이 비어 있고, 그래서 나 같은 초보 운전자도 쉽게
후진 주차 할수 있다.
차를 세우고 20분 정도 아이들이랑 있다가 세라 학교에
가서 세라를 선생님께 인수인계...
그리고 미셸 유치원으로...중간에 거의 30분 정도 시간이
있는데, 집에 갔다오기는 좀 뭐한 시간이라서 차를 유치원
앞에 주차하고 좀 기다렸다가 미셸도 선생님께
인수인계하고 집으로...
물론 2시간30분후에 다시 미셸 데릴려 그리고 다시 2시간
후에는 세라 데릴려....
거의 왔다갔다 하다가 보면 하루 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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