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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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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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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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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게 웃고 있네요~
언젠가... 세라가 저사진 찍은거 기억이 나네요...
시간 정말 빨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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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맘 2005.11.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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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많이 자란것 같은 미셀얼굴이네여. 해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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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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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멋 >ㅅ< 귀여워요♡
그런데ㅡ,
역시 해피맘 님이 찍으신 사진에서의 미셸표정이 더 예쁘고 활기찬 것 같아요.
사랑이 담긴 사진이어서 그런가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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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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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선 정말 큰 아가씨처럼 나왔네요. 해피맘님이 찍으신 사진에선 정말 아기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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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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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정말 다 큰 아이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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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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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님....그래도 프로페셔널 한 사람이 좀더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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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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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맘님...아이들이 자라는 것이 한번으로는 뿌듯하고 한번으로는 아쉽기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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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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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아, 기억 하시네요..
좀 있으면 세라 사진도 나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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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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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티님...토순이 같이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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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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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사진 속의 미셸은 큰 아이 같아요..
왠지 섭섭하고 아쉬웠을 해피맘님 맘 저도 이해해요..
저희 아이들도..
바로 몇해 전의 사진만 봐도 지금이랑 표정이나 모습이 얼마나 다른지...
우리의 아기들은 다 어디로 간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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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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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또 변할거예염~
저도 어릴땐 똥드랬는데 6살부터 길쭉해지더라구요~
코도 어릴때 제 별명이 납작코였는디 ㅋㅋㅋ
국민학교 3학년때부터 서서히 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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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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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엽게 나왔네요... 실물은 얼마나 더 이쁠까요?
미셸이 벌써 내년에 초등입학을 해요? 와... 정말 많이 컷네요 미셸?
유모차 타고 다니는 아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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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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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나보다 더 네모네,,,, 네모가 안정형이라,,,좋은건 학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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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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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이와 세라는 정말 예쁘더군요.^^
먼데서 온 손님 접대한다고 미셀이와 세라에게 마음이 가는 만큼 신경을
써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빠가 옆에 있어서도 그랬지만...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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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은 2005.12.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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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컸군요.
어느새 아기티가 사라지고
예쁜소녀티가 나는....
너무이뻐요.세라랑 미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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