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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아이들 사진은 소개하지않으려고 했는데, 며칠전 미셸 사진을 소개 했으니까세라 사진도 소개하는것이 아이들에게 공평한것 같아서....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것이 정말 눈에 보일 정도.이 녀석이 내일 모레면 6살이 된다.
세월 정말 빠르죠?? 사진 미쉘도, 세라도 다 이뿌게 나왔네요.
정말 세라도 미셸도 다 이뻐요. 저게 교복이군요. 예쁘네요.
히히. 제가 세라랑 미쉘보는 낙에 살아요 ^^
여학생 세라..... 너무 예뻐요.. ^----^
세라를 처음 봤을때가 생각나요~ 공주님인줄 알았어요, 너무 예뻐서..^^
크 이뻐요 이뽀!!
쇼티님...이제 정말 숙녀티가 나지요 ^ _ ^
한미엄마님....이 세상의 모든 딸은 다 공주예요
Ming님....정말 감사 합니다...빈 말씀인지 알지만 너무 기분이 좋은 말 입니다
섭냥이님...실제로 보면 세라 얼굴은 정말 주먹만한데, 이 사진은 얼굴이 통통하게 나왔어요... 제가 찍는 사진과 프로가 찍는 사진은 어디가 달라도 다른것 같아요
너무 너무 이뽀여~ 오곰님 블로그에 나온 애들 사진도 넘 이쁘더라구요~~~
해피맘님!! 빈말아니예요 ^^ 오늘은 어떤 사진이 올라왔을까?? 하고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
어렸을때 울보 였던것 같은데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먹으니 으젖하고 예 쁘게 자라줘서 고맙다 부디 건강하게 자라거라.
저도 세라랑 미쉘이야기가 있는 사진부터 보는데요..ㅋㅋ 그리고 나서..해피맘님..죄송^^
언제나 예쁜 세라...해피맘님 보시기만 해도 행복하시죠??
웃는 입가의 모습이 너랑 똑같아!!^^
쉰느님...그리 생각 하십니까,.....나는 잘 모르겠는데, 세라 많이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