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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이맘때에 러브 액츄얼리를 보았던 기억이...그 영화로 인하여, 더 크리스마스 기분이 들었고...요즘 극장에서 본 영화는 세라 덕분에 다 아동용 이였다.이 해가 가기 전에 커피 한손에 들고 극장에서 좋은 영화한편 보고 싶다는 소망이...꼬리글 : 우리 동네 극장은 미국 직배 체인 극장이라서 흥행성 없는 좋은 영화는 개봉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비디오 가게도 미국 체인 블록 버스터 그곳도 좋은 영화는 별로 없고... 왕창 섞어서 영화 볼수 있었던 동네 비디오 가게가 가끔 그립다...
러브 액츄얼리...저도 넘 좋아했던 영화랍니다. ^^
반님...어제밤 다시 한번 보았어요...이쯤에 보기 딱 좋은 영화인듯... 그러나 영화는 역시 극장에서 봐야 할것 같아요. 극장에서 보았던 감동이 반감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