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마음먹고 블로그를 할까 했더니

컴퓨터가 무슨 이유인지 사진을 업로드 시키지 못한다.

문제는 다른 블로그의 사진도 못 업로드 시켜서, 답글도

적을수 없고............

아이들 잘때 방이나 정리해야 할 것 같네....

내일은 오전에 수퍼 다녀 오고, 오후에는 친구네 갔다 오고...

참, 우체국도 다녀 와야 하고....


올해가 딱 10일 남았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73218
기본 섭냥이 2005.12.21  09:34

헉!! 정말 10일 남았네요.. ㅠ.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오즈 2005.12.21  16:08

헉~~ 정말요~~
전 그냥 12월이라고만 생각했지
또 한 해가 그냥 가버리고 있다고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지니 2005.12.21  16:44

언니, 별일 없으시죠? 저두 별 특별한 일 없이 새해를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새해는 가족 모두 건강, 평안하시고, 더욱 더 행복하시길... 미리 인사 드려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12.22  05:32

지니님...부산에서 고생 많이 하고 왔고, 덕분에 잘 치룬것 같네..
나도 자기 한테 카드 한장 못썼어..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12.22  05:34

오즈님...정말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죠..
아쉽기도 하고, 빨리 새로운 한해를 맞고 싶기도 하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12.22  05:37

섭냥님...정말 얼마 안 남았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꽃님 2005.12.22  17:52

세월이 정말 너무 빨라요....천천히 가게 붙들 수 없을까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