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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셸이 자는 모습이다.내 옆에 자는데, 밤새도록 축구와 태권도를 병행해서나에게 과격을 하고, 새벽쯤이면 내 이불위에 달랑올라와서 잔다.덕분에 나는 잠을 잔 것인지, 마라톤을 뛴 것인지모르게 아침을 맞는다.정말 마음 같아서는 손발을 묶어 놓고 재우고 싶네...언제 잠 한번 푹 자보나....
책 제목이 재미있기도 하면서 뭔가 의미가 있는 듯 해요. 미셸의 자는 모습 귀엽네요 ㅋㅋㅋ
세라는 엄마 옆에 오지 않고 자기 침대에서 잘 자나요?... 미셸도 빨리 잠버릇을 잘 들여야 할 텐데... 축구와 태권도라.. ㅋㅋㅋ... 저희 애들은 자면서 대체 뭘 하는지 가끔씩 책상 밑에 들어가 있기도 한답니다....^^;;;
하하하하 being a dog is a full time job ㅋㅋㅋ 맞는 말이네요, 기쁨조 하느라 ㅋㅋㅋ
full time에 over time까지 ㅋㅋㅋ
미셀 넘 귀여운거 같아요... 정말 저리 자다니.....@..@
그렇게 같이 부비며 잘 때가 좋은거라더군요... 저도 맘껐 만끽하려고 합니다. 할 수 있을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