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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분들이 행복한날이 되시기를..... ^ _ ^꼬리글-글쓰다가 후배 전화 받고 나가서 후배랑 와인과 커피...수다에 수다가 12시를 넘겨서 집으로 돌아오니하얗게 질린 신랑이 추운 대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네...여보게 - 아무도 거들떠 보는 사람 없다네....(신랑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수 있어서 나는 좋았는데, 신랑은 완전히 동태 되었네...2시간 넘게 밖에 서 있었다고)
해피맘님, 미셸, 세라, 그리고 부군께도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해피맘님 가족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가장 큰 크리스마스 선물인것 같은 데요. 그 마음
음, 신랑자랑 듣기 좋은데요?
해피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과 행복한 연말 년시 보내세요.^^
가족분들과 함께 늘 기절할만큼 행복하게 지내세요~~
해피맘님 언제나 처럼 밝고 기쁨이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쁜 신랑 이네요....
괜히 좋으시면서 싫으신척 했죠? ㅋㅋㅋ
크리스마스 즐겁게 잘 보내신 듯 해 저도 즐겁습니다...^^ 저희 집 이번 크리스마스는... 영국서 남편 친구들이 놀러와서 아주 정신이 없었지요... 거의 5년만에 보는 친구들이라 너무 반갑고 좋았지만... 함께 마신 술 때문에 숙취로 힘들었던 크리스마스였답니다... ^^;;; 친구들은 이브 날 밤에 떠났지만... 크리스마스 날 저와 남편은 골골골~~~ 물론 애들 선물 챙겨주고 할 건 다했지만..... ^--^
로니님...아, 손님 치루셨군요.. 저도 23일날 마신 와인 때문에 머리 아파서 혼났어요...정말 딱 2잔 이였는데
민주대디님...give and take라서 받을때는 좋은데, 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허준님........ ^ __ ^
슈슈 할머님...좋은 새해 맞이 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지혜님도 기절은 하지 마시고,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