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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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즐겁고 편안한 크리스마스 휴가 맞이 하시기를...

2005.12.24 03:32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3295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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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분들이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 _ ^






꼬리글-

글쓰다가 후배 전화 받고 나가서 후배랑 와인과 커피...

수다에 수다가 12시를 넘겨서 집으로 돌아오니

하얗게 질린 신랑이 추운 대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네...

여보게 - 아무도 거들떠 보는 사람 없다네....

(신랑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수 있어서 나는 좋았는데,

 신랑은 완전히 동태 되었네...2시간 넘게 밖에 서 있었다고)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73295
기본 lydia4bliss 2005.12.24  05:13

해피맘님, 미셸, 세라, 그리고 부군께도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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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5.12.24  09:01

해피맘님 가족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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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채 2005.12.24  10:28

가장 큰 크리스마스 선물인것 같은 데요. 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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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5.12.24  15:13

음, 신랑자랑 듣기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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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5.12.24  20:41

해피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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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yunhj21 2005.12.25  00:23

즐거운 성탄과 행복한 연말 년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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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5.12.25  09:16

가족분들과 함께 늘 기절할만큼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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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슈슈할머니 2005.12.25  12:30

해피맘님 언제나 처럼 밝고 기쁨이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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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허준 2005.12.25  19:45

이쁜 신랑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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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12.26  09:10

괜히 좋으시면서 싫으신척 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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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12.26  09:46

크리스마스 즐겁게 잘 보내신 듯 해 저도 즐겁습니다...^^

저희 집 이번 크리스마스는...
영국서 남편 친구들이 놀러와서 아주 정신이 없었지요...
거의 5년만에 보는 친구들이라 너무 반갑고 좋았지만... 함께 마신 술 때문에 숙취로 힘들었던 크리스마스였답니다... ^^;;;
친구들은 이브 날 밤에 떠났지만... 크리스마스 날 저와 남편은 골골골~~~
물론 애들 선물 챙겨주고 할 건 다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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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2.27  06:12

로니님...아, 손님 치루셨군요..
저도 23일날 마신 와인 때문에 머리 아파서 혼났어요...정말 딱 2잔 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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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2.27  06:16

민주대디님...give and take라서 받을때는 좋은데, 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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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2.27  06:21

허준님........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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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2.27  06:23

슈슈 할머님...좋은 새해 맞이 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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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2.27  06:23

지혜님도 기절은 하지 마시고,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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