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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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미셸은 늘 헌옷만 입는다.

세라 역시 늘 새옷을 입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저기서

잘 골라서 입혔는데, 둘째인 미셸은 어쩔수 없는 운명이라

거의 숙명적으로 잘 입니다...

이제 9월이면 학교에 입학하는 미셸은 교복을 입을 것이고

색깔 고운 옷 입을 시기도 이때 인것 같아서 인터넷에서

전에 세라가 옷 모델를 했던 회사의 옷을 구입 했다.

그리고 미셸에게, 이거 설빔이야...큰맘 먹고 사주는 거야

라고 .......................(치사하게 티셔츠 한장 가지고)

색깔이 고아서 인지 아이가 휠씬 생기 있고, 화사해

보인다.  문제는 손세탁 Only....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73567
기본 ohgom 2006.01.06  07:29

이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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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6.01.06  08:46

제가 둘째 아들이라서 미셸 마음을 잘 알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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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6.01.06  12:16  [211.32.192.46]

저도 1남 2녀 중 차녀라서 새옷을 가져본 기억이 가물가물해요~그래서 유독 나만의 옷이 생겼을때는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한번은 엄마가 왠일로 저만 시장에 데리고 가서 원피스를 사주신 적이 있는데 아직도 왜 사주셨는지 의아하답니다 ^^;;; 생일도 아니었고
그옷 참 좋아했는데 ㅎㅎㅎ 미셸도 아마 평생 기억하고 살거에요
혹시 왜 사주냐고 물어볼수도 있으니 미리 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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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후니맘 2006.01.06  13:58

해피맘님, 저도 둘째는 옷을 거의 안사입히는데 친구가 예쁜옷을 선물해서
새옷입은 울 아들을 어떤사람들이 못 알아보지 뭐예요!!( 실화랍니다)..
그 뒤로 많이 생각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옷을 사는건 역시 ...
형의 옷 , 그리고 형 친구들 옷까지 받아 입는 옷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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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밍밍 2006.01.06  17:49

세상에나..
벌써 학교를 간다구요!!
미쉘은 정말 많이 컸네요!!
아마 학교에서도 인기최고일것 같아요!!
이쁘고 성격좋은 미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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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6.01.06  19:06

와... 못본새 미셸 정말 많이 컸네요....^^
볼살만 좀 빠지면 세라랑 많이 닮은듯 해요...
미셸도 벌써 학교라니...
대연이두 내년에 학교에 가지요...
올해 유치원 보내는것두 아직 결정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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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6.01.06  19:47  [220.126.224.65]

미 쎌이 커가면서 아빠를 닮아 붕어빵이 될것같네 미셀아 잘있었니 브로그에 잘 나와서 앞에 앉아 놓고 보고있는것같다 올해도 건강 하게 잘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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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1.07  04:50

김여사님...미셸은 체형이 자기 아빠랑 같아요..
얼굴살 안 빠질까봐 걱정 입니다..
그리고 아빠를 무척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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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1.07  04:53

대니맘님...아 대연이도 내년에 학교 들어 가는군요..
영국은 4살 6개월 넘으면 학교를 시작해서 한편으로는 좋고,
한편으로는 너무 어릴때 시작해서 안스럽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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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1.07  04:56

밍밍님....입학 제도가 바뀌어서 미셸이 한 6개월 정도 빨리 시작해요..
다른 아이들보다 많이 어려서 어디서 얻어 맞고 오지 않을지 걱정 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교복 입은 모습이 궁금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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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1.07  05:04

후니맘....정말 새옷 입혀 놓으면 아이들이 달라 보이죠..
가끔 새옷 입을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은데, 그것이 쉽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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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1.07  05:20

감자님...저도 중간이라서 거의 새옷을 입본 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 옷중에서 좋은것은 나중에 아이들의 기념품으로 보관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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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1.07  05:27

민주대디님...저는 세째 입니다.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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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1.07  05:28

오곰님...감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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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ORTY 2006.01.07  06:08

토실토실 보살 넘 예쁘당, 세라 모델한 회사서 옷 걍 안주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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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6.01.07  07:31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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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1.07  08:15

쇼티님...반코트랑 청바지 하나 받았어요..
청바지는 조금 커서 내년쯤 입으면 좋을것 같아요...
세라가 처음으로 모델료 받은 옷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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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1.07  08:17

귓속말님...님도 편안하시고,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시는 새해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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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keeffe 2006.01.07  10:55

미셸이 벌써 입학이예요? 유치원이 아니구요?
점점 이뻐져요... 언니랑 많이 닮아가는 것 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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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6.01.08  09:41

셔츠가 미셸한테 너무 잘 어울려요...
예쁘다,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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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gnes 2006.01.12  07:49

색이 넘 고운게 미셸얼굴이 더 뽀얗게 보이네요.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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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목 2006.01.14  09:53

^^ 뽀얀 얼굴이 넘 예쁘요 참고로 울집은 내가 깜상1호 두 애들이 2호 3호 이걸랑요^^ 나의 영원한 별명.. 동창들도 깜상이 먼저 나오는뎅 .. 그니깐 미쎌 피부 젤루 부러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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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iley 2006.01.16  20:33

그나마 셋째는 둘째가 입던 옷이 넘 많이 닳아서 사입지 않나요? 저희집은 그랬던거 같은데...전 첫째...할말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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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6.01.16  22:02

아니! 미셸두 벌써 학교 갈 나이?!!! 그나저나 미셸두 이제 소녀티, 처녀티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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