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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작가의 집..그는 영국인이고 이곳은 LA의 그의 집.그는 보이프렌드랑(?) 같이 살고 있다고...가격은 거의 9억 정도...가격 대비 상당히 멋있는 곳 같다.비행기 창고 같은( Barn) 스튜디오가 상당히 공간을활용 할수 있을듯...(물론 LA 이니까, 가능 할것 같고)....꼬리글 :Tell us how Lost ends....Er...the Island sinks ....The answer is hidden in a metal boxin the Titanic....Nobody knows...Nobody..(이것은 해피맘 생각...비행기 사고가 났을때 모든 생존자 들은 구출 되었고, 지금 섬에 남아 있는 사람들만, 사상자로발견이 되었다. 그러므로 지금 그들이 머물고 있는 공간은사후의 세계이다 ) - 그런데 난 이 시리즈 제대로 본적 없음.Who Knows........
저.. 로스트에 김윤진 나오잖아요 (쉬리) 잼있다던데.. 사실 저도 본적 없어요.. 천장높은집 넘 좋아요~
ELLE DECOR 미국판 Jan/Feb issue 보시면 좀 이름있는 디자이너들 집 어케 꾸몄나 소개가 되어있는데 상당 흥미롭슴다. ^^ 캐나다 디자이너두 있구요 ^^ 드럭스토어 같은데 가시면 함 훑어보세요. ^^ 이번 호 괘안아서 전 샀슴다.
전 로스트 첫시즌만 대충 봤어요. 김윤진 남편으로 나오는 배우의 연기역활이 너무 가부장적인 모습이라 조금은 실망해서 잘 안봐지더라구요. 쩝...
음.. 저도 좀 보다가 말았어요.. 근데 해피맘님 생각이 더 재미있네요.. 공포소설같기도 하구요..^^
lost 첨에 김윤진 나와서 봣는데 계속 연속해서 안보면 먼소린지 절대 모름 ㅋㅋ
꽤나 재밌게 봤어요 아직 시즌2는 못봤지만... 김윤진 남편분도 점점 나아지구요 물론 그의 한국어를 이해하는데 좀 걸리긴 했지만 ㅎㅎㅎ 김윤진 비중도 점점 높아지구 특히 거기 나오는 소여라는 분 참.....이런말 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쉑시 하드만요 ㅡ-;;; 이미 임자가 있다곤 하지만 ㅎㅎㅎ
감자님...저도 보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깨어 있을때는 거의 티브를 본다는 것이 불가능해서...물론 로스트 할때는 아이들이 잘 시간인데, 티브의 중독성 때문에 시리즈물은 처음부터 아예 시작을 하지 않아요.. 그런데 잠깐 봤는데, 무섭던데요
쇼티님...아마 시리즈물이라서 한번 놓치면 줄거리 연결이 잘 안된다는...
진우사랑님...저 스토리는 전에 강원도 민박집 아저씨가 해 주셨던 이야기 예요....그때 듣고 너무 무서웠죠
섭냥이님...저도 오다가다가 조금 보았는데, 요즘 그러고 사는 젊은 부부가 어디에 있는지, 좀 현실감이...
반님...서점 가면 한번 봐야 겠어요... 정보 감사해요
지혜님...저도 가끔 잠깐씩 본적은 있는데, 자세히는 못봤어요... 그리고 저도 스튜디어형 놓은 천장집 좋아요...
저도 전엔 저런 천정 높은 스튜디오 같은 집이 참 좋았어요... 건데 요즘은 그냥 작고 아담한 집이 좋아요~ 청소하기도 좋고......^^;;; 제 소망은 예쁘게 잘 개조된, 햇볕이 잘 드는 마당이 있는 작은 한옥에 사는 것..........
ㅎㅎ 로니님.. 저두요. 작고 아담한 청소하기 쉬운 집.. 잘 개조된 한옥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