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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빈 의자...........
한 의자를 놓고 색감에 변화를 주셨군요. 첨엔 해피맘님 댁엔 파란 의자도 있고, 회색의자도 있네..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ㅎㅎ
저도 의자가 좋아요.... 어딜가도 빈 의자만 보면 왠지 꼭 앉아보고 싶고.. 맘에 드는 의자엔 더욱 더... <그대가 잠든 사이에> 라는 영화 보면 영화야 뭐 그런 크리스마스용 영화입니다만... 주인공 남자가 하고 싶은 일이 의자 만들기 였던 게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그가 만들었던 멋진 나무 의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