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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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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기에 빠진 이를 집어넣는건가봐요. 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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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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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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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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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이를 빼던 기억이 새삼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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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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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 모든 소망 이뤄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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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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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제가 흔들어서 빼기도 하고, 할머니가 실로 묶어서 빼주시기도 하고.. 사랑니는 치과가서 빼고.. 세라도 그런 나이군요. 이 시기가 참 중요한데.. 세라에게 예쁜 새 이들이 생기길 기도할께요. 더불어 해피맘님도 치열교정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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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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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무명실로 이빨 빼는것 만큼이나 사과를 꽉 베어무는것도 무서울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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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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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넘~이쁘고 빠진이빨 넣는 케이스도 넘~예쁘네요.
저도 슬슬 케이스 하나 사둬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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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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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엄마 영이 진짜 잘하겠다 애들은.. 울 작은애말이였슴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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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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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아직 이빨갈이 시작을 않했나 보네여,,
캐시는 아랬니들 4개 갈고, 이젠 윗니 한개가 좀 흔들리는데,,
미국에도 이빨 요정 있어여,,ㅋㅋㅋ
짠돌이 엄마 아빠인 저흰, 캐시한테, 이빨 요정이 넘 바빠서, 한아이당 5개씩만 가지고 간다고 거짓말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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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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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rigan님...캐시는 이를 갈고 있는 중이군요..
세라도 지금쯤은 시작을 해야 할텐데...솔직히 궁금해요...이빨빠진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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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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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님...영어라고 쓰신것 같은데...영어는 세라가 잘 하고,
저는 아직도 심한 콩글리쉬...가끔 동화책 읽어주다가 모르는 단어 나오면
슬쩍 넘어가는데, 이제는 아이들이 제법 커서 그것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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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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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루님...그런데, 솔직히 고민 입니다...빠진 이빨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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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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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이곳은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주의 입니다...
물론 사과에 끼어 있을 이는 좀 엽기적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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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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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정말 살면서 이 좋은것이 오복중의 하나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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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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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풍경님...저도 부디 그렇게 되었음 좋겠어요...
염려 감사 하구요..
정말 한국도 이 교정 비용 비싸던데요...그런데 정말 많이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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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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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저도 온갖 협박과 공포에 시달리다가 이를 뺐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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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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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티님...책 제본이 참으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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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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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님...네, 빠진 이를 보관하는 박스예요...잘때 베게 밑에 두고 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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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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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요정, 상자..... 넘 귀여워요..ㅋㅋㅋ
저희 남편 얘기로는 이빨 요정이 헌 이를 사가면서 돈을 두고 간다는...
자기 어렸을 때 빠진 이빨 베게 밑에 넣어두고 자면.. 그 담날 이는 사라지고 1달러짜리 한장~
그 얘기 듣고 저희 애들.. 그럼, 그 동안 뺏던 이들 이빨 요정한테 다 청구해서 받아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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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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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이 옆에서 1달러가 아니라 25센트짜리 동전(Quartre) 였다고 정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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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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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상자가 깜찍해요...
벌써 이갈이를 시작할때가 되는군요... 세라 이쁘고 가지런히 이가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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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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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꽉물어서빼는게 조금은 덜아플거같아요..문고리에 실걸고 당겨서 빼는건 좀 아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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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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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쎄이지님...성장통 이죠...아픔 만큼 이 만큼 또 자라고...
자랄수 있다는 것이 이제는 늙어감을 코앞에 둔 제게는 부러움 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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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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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감사 합니다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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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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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네님...그럼 영국은 얼마를 주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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