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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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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보셨네요. ^^ 창틀도 깨끗해졌고.. 무엇보다도 열기 편해지셨다니 정말 좋아요. ^^
저 예쁜 창틀에서 상큼한 봄볕을 맞으시면서 차 한잔하시면 정말 좋으시겠네요..(봄이 오려면 아직 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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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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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셨겠당..
야후블로그까지 속썩이니.. 글올리다 여러번올리믄 포기하고싶은생각이 종종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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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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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울때 공사를 하게 되어 고생하셨네요~!그래도 창이 말끔해서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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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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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키티님...네, 그리고 정말 우리집 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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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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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쎄이지님...어제 정말 저녁때 짬을 내어 업데이트 시키는데, 8번 넘게
에러가 ........나중에는 누가 이기나 하는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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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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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날씨도 많이 쌀쌀했고, 공사하는데 참여하고 싶어하는 미셸 때문에 힘들었어요....
그래도 다 마치고 났더니 한결 집이 깨끗해져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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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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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변신입니다 ^^
훨씬 깔끔해진듯 싶습니다.
나머지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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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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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새로운 이미지닉 예쁘네요...
아마 이미지닉 자랑 하실라고,,,,,10번 누르셨나 봐요...
자려가기 전에 제가 봐서, 9개는 정리 했어요..
좋은 하루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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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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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바뀌어서 훨씬 이뿐풍경들이 많이 들어올 것 같아요.
몸살기가 걱정입니다.
저두 생전처음 아니 두번째 죽었다살았거든요.
따뜻한물이라두 많이 드시고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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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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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이뻐지니 창을 내다보는 마음도 훨씬 밝아질 것 같아요...
저도 유리창을 닦기라도 하면
목욕?을 한 것 처럼 개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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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 2006.02.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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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화에서 보는 영국식 집 그대로네요. 이제 속이 후련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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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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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하나 해결하신거네요...
날도 추웠는데... 저 큰 창을 공사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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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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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정말 추운데, 큰일 치룬 기분 이예요...
이제 커텐마 하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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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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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님...솔직히 속이 후련하지는 않아요
카펫트랑 부엌이 좀 한심스러운 수준인데, 뭐, 이번 대사에 만족하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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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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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정말 창 깨끗이 닦는 의무도 새로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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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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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풍경님...감기 걸리면 정말 한국의 민간요법(콩나물국, 사우나 같은것)이
그리워요..
이제 정말 봄이 와서 따사로운 기운이 주위를 감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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