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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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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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6.02.09  08:41

이웃집 토토로 한장면 같습니다.
여자 주인공 동생이 언니 학교에 갔던 그 장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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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꾸는나비 2006.02.09  13:57

장소불문.혈기왕성. 신나고 활력이 넘치는 아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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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an 2006.02.09  15:48

사진만으로도 야그가 정말 충분히 되네여~ ^^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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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an 2006.02.09  15:49

사진만으로도 야그가 정말 충분히 되네여~ ^^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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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목 2006.02.09  16:09

어딜가도 아이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다 같아요...사랑가득한 아이들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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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워니네 2006.02.09  17:25

에궁....미셸 넘 이뽀요...^^*
난 울 아이들이 알아서 학교 갔다가 오니 (5분도 안걸려요)
참 편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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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6.02.09  21:59

진짜로 이웃집 토토로 한장면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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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6.02.09  23:38

미셸과 세라가 창을 맞대고 있는 모습...넘 예뻐요~
자매의 정이 느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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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2.10  00:27

아유.. 귀여워라. 저도 막내여서 언니 오빠가 학교에서 돌아오길 기다렸었는데.. 언니 공책에 낙서해서 무지 혼나고.. 울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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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허보경 2006.02.10  04:47  [86.142.219.31]

자매의 정을 보여주는듯.. 해피맘님 그림자가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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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6.02.12  11:11

앗, 정말 해피맘님의 그림자가.... ^^
참 정다운 모습이네요~~~
그림자 다리가 무척 길어 보이는 것이... 오후임을 느낄 수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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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6.02.12  22:26

미셸의 미모가 점점 더 해가는구나. 빨리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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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2.13  01:04

쉰느님.....미셸은 심히 향토틱하게 자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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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2.13  01:09

로니님.....저렇게 그림자 처럼 롱다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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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2.13  01:16

허보경님........정말 잘 놀때는 둘의 사이가 질투날 정도 인데..
싸울때 보면 그런 원수도 없어요..
그래도 세라에게 미셸이, 미셸에게 세라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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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2.13  01:19

토돌이님.........저희 언니는 워낙 엄마가 다르게 대우를 해서 키워서
저랑은 거의 논적이 없어요...그래서 지금 그것이 많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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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2.13  01:19

꽃님........같이 자라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아요..
물론 둘이 엄청 싸우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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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2.13  01:21

섭냥이님...........저, 이웃집 토토로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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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2.13  01:24

위니네님...아직 세라는 어려서 부모가 데릴려 오지 않으면 바로 사회복지 센타로 신고가 들어 가요..
영국 엄마들의 가장 커다란 일 중의 하나죠..아이들 픽업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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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2.13  01:28

미목님.......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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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2.13  01:28

반님.......가끔은 아이들의 행동에는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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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라맘 2006.02.13  01:30

미국도 그래여. 조금이라도 늦는다면. 파킹랏이 없어서 헤매이다보면.. 즉각 학교오피스전화오고 난리.... 전희는 다행이 한국엄니들이 품앗이처럼 엄마가 올때까지 아이를 봐주실때가 많아요. 세라랑 미셸은 그래도 넘 다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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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2.13  01:32

꿈꾸는 나비님...아이들이 혈기 왕성해서 저의 혈기가 퍅퍅 소진되고 있어요....
정말 가끔은 기운이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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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2.13  02:01

민주대디님...저는 그 만화를 보지 못해서 무지 궁금해요..어떤 장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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