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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한장면 같습니다. 여자 주인공 동생이 언니 학교에 갔던 그 장면 ㅋㅋㅋ
장소불문.혈기왕성. 신나고 활력이 넘치는 아그들..
사진만으로도 야그가 정말 충분히 되네여~ ^^ 감동!
어딜가도 아이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다 같아요...사랑가득한 아이들 미소^^
에궁....미셸 넘 이뽀요...^^* 난 울 아이들이 알아서 학교 갔다가 오니 (5분도 안걸려요) 참 편하다는 생각이...^^;;
진짜로 이웃집 토토로 한장면 같네요... ^^
미셸과 세라가 창을 맞대고 있는 모습...넘 예뻐요~ 자매의 정이 느껴진다는....
아유.. 귀여워라. 저도 막내여서 언니 오빠가 학교에서 돌아오길 기다렸었는데.. 언니 공책에 낙서해서 무지 혼나고.. 울고. ㅎㅎ
자매의 정을 보여주는듯.. 해피맘님 그림자가 멋있네요...
앗, 정말 해피맘님의 그림자가.... ^^ 참 정다운 모습이네요~~~ 그림자 다리가 무척 길어 보이는 것이... 오후임을 느낄 수 있네요... ㅎㅎ
미셸의 미모가 점점 더 해가는구나. 빨리 볼 수 있기를...
쉰느님.....미셸은 심히 향토틱하게 자라고 있음...
로니님.....저렇게 그림자 처럼 롱다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허보경님........정말 잘 놀때는 둘의 사이가 질투날 정도 인데.. 싸울때 보면 그런 원수도 없어요.. 그래도 세라에게 미셸이, 미셸에게 세라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좋아요
토돌이님.........저희 언니는 워낙 엄마가 다르게 대우를 해서 키워서 저랑은 거의 논적이 없어요...그래서 지금 그것이 많이 아쉬워요
꽃님........같이 자라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아요.. 물론 둘이 엄청 싸우기도 하지만..
섭냥이님...........저, 이웃집 토토로 보고 싶어요
위니네님...아직 세라는 어려서 부모가 데릴려 오지 않으면 바로 사회복지 센타로 신고가 들어 가요.. 영국 엄마들의 가장 커다란 일 중의 하나죠..아이들 픽업 하는것
미목님.......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반님.......가끔은 아이들의 행동에는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때도 있어요
미국도 그래여. 조금이라도 늦는다면. 파킹랏이 없어서 헤매이다보면.. 즉각 학교오피스전화오고 난리.... 전희는 다행이 한국엄니들이 품앗이처럼 엄마가 올때까지 아이를 봐주실때가 많아요. 세라랑 미셸은 그래도 넘 다정해요.
꿈꾸는 나비님...아이들이 혈기 왕성해서 저의 혈기가 퍅퍅 소진되고 있어요.... 정말 가끔은 기운이 달려요
민주대디님...저는 그 만화를 보지 못해서 무지 궁금해요..어떤 장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