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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라, 세라 언니라니까요!!!!!!!!!!
ㅋㅋㅋ 미셸의 저 표정 압권입니다 ^^
미쉘이 핝줄알았어요..ㅋㅋ 능청스런..저 표정..앙증맞은 꼬마숙녀..넘 이뽀요
뭐라 말을 해야할지.. 너무 이쁩니다. 앞에 있으면 꽉 끌어안아주고 싶어요. ^^
에궁, 넘 귀여워라~~ 세라는 정말 그림에 소질있나봐. 액션 페인팅이네요..^^
미쎌의 얼굴에 뽀뽀 을 해주고 싶네 표정이 너무나 앙증만네 해피맘 표백 비누로 빡빡 쳐대 문질려서 옥시크린 좀 많이 넣고 삶아야 겠네.
저 당당한 표정이 왠지 의심됩니다~ ㅋㅋㅋ 저 통통한 볼을 살짝 꼬집고 뽀뽀해주고 싶네요. ^^
정말 두 딸래미 중 누가 더 이쁘다고 하기 힘든 다른 매력!!!
미셸은 항상 애교덩어리에요. 엄마 아빠가 폭~~안빠질 수 없겠어요...^^ 주위 사람들의 반응도 폭발적인데.... 엄마 아빠야 오죽할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이고... 저런 이쁜 표정으로 애교를 보이면... 혼낼수도 없겠어요... ㅋㅋ
귀여운 미셸 ㅎㅎㅎ 앗!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 화가 풍의 ....
후니맘님.........약간 추상적이지요... 그리고 마티스가 들으면 섭섭 하다고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