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74362
세라 역시... pretty, beautiful ~~
키가 많이 자랐네요...
하하.. 발표회 땐 하나도 안 하고, 끝나니까 혼자서 신이나서 저리 뛰어다니는건가요? 많이 컸네요. 이젠 아가씨라고 불러야겠어요.
어머나 세라가 부쩍 컸어요~ 점점 미인이 되어가네요
쎄라야 오랜 만이다 그동안 키가 날신하게 컸네 얼굴도 윤각이 뚜렷하고 예쁘구나 아무튼 건강 하게 자라거라.
헛!!! 많이 컸네요~ ^^
와... 세라 어느새 숙녀티가 물씬 나는군요? 정말 많이 컷어요... 조금 있으면 세라와 자매같다는 소리도 듣게 되시는거 아니에요? 호호~
저도 유치원때 브레맨의 음악대인지 하는 연극에서 저런거 썼던 기억이...^^;; 물론 제가 세라 만큼 이쁘진 않았지만요~ -_-;;
세라... 생각했던대로.... 너무 늘씬하게...이쁘게 컸네요... 이번 방학 끝나고 새학년이 올라가면서 학교에 가보니 아이들이 부쩍 컸더라구요. 다들...어리버리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모두 똘망똘망 반짝반짝~~
이제 훤칠한 처녀티가 난다. 얼굴에서 성숙함도 엿보이는데!^^ 예쁘고 건강하게 잘 커주는구나. 보배야, 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