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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머피의 법칙중 하나일듯 ^^'
결정적인 순간에 배터리가..ㅋㅋ 제디카는 리듐건전지 충전식이라..떨어지믄..아주 난감..그냥 포기해야해요 근데 회사디카는 일반건전지도 들어가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근데 금새 다소모되어서.. 또 그게 않좋더라구요.ㅋ
어라... 카메라가 건전지군요. 전 매번 제주여행갈때 꼭 충전기를 놔두고가서 소니매장 찾아가서 충전하고 그랬어요. ㅡㅡ^ 이번엔 정말 신경써서 챙겨갔구요. ㅋㅋ
완전 동감입니다... 모처럼 야외 놀러 갔는데... 바데리가 카메라 키자마자 꺼졌다는... 슬퍼...
하하.... 다들 그렇군요... 저도 열심히~~~~ 부랴~~부랴~~~~ 방전된 카메라 챙겨 들고 나가면서 항상 "이거 빼먹고 나갈뻔 했네...." 한답니다.
저는 유치원 졸업식에서 두 장 찍었는데 방전!!! 허탈하던데요.
ㅋㅋ 그래도 해피맘님은 저보다 나으신걸요~ 전 결정적인 순간마다 카메라를 들고 나오는것조차 잊어버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