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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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심봤다....미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옷을.....

2006.02.26 06:12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4514 주소복사










며칠전 이베이에서 구매한 옷이 오늘 도착.

솔직히 미셸에게 입힐 치마는 많이 있는데,

이 옷들이 경매가도 너무 낮은데, 도통 경매에 응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럼 나라도....

폴로 랄프 로렌 제품이고 거의 새것.

블라우스는 정말 정교한 바늘이 되어 있고, 색상도

너무 예쁘다.

치마와 블라우스를 거의 단돈 7500원에...

아마 파는 사람이 무척 배가 아팠을 듯...

예쁜옷을 입혔더니, 아이가 성숙(?)해 보이고...



꼬리글  -  미셸아 우리 도시락 싸서 봄놀이 가자

               날씨 따뜻해지면...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74514
기본 Van 2006.02.26  06:57

너무 너무 이쁘고 잘 어울려요. 사이즈도 좋고~
미쉘이 차카게 모델도 넘 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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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hgom 2006.02.26  09:06

이쁜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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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ikons 2006.02.26  15:07

미셀 모델값은 얼마나?? 받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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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6.02.26  15:26

와~ 정말 좋은 물건을 싼값에 사셨네요~
그리고 미쉘이 입은것 보니 더 이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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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1 2006.02.26  16:41

해피맘님 물건 고르시는 솜씨는 정말 배워야 해요 ㅡ.ㅡ
넘 이쁜데... 왤케 사람들이 관심이 없었을까요?
이상하네...
미셸한테두 아주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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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6.02.26  17:50

참, 귀여운 멜빵치마네요.. 저도 이번 프랑스행에서 안느옷
몇 벌 구입했어요.. 세일기간이기도 했고, 한국의 유아복이
어찌나 비싼지. 저는 옷은 한국가면 구입하는 편인데,
애들 옷은.. 에고...

미셀의 직모가 조금 부러운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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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6.02.26  19:54

미쉘이 나름 포즈도 잘취해주고..엄마에게 모델역할을 잘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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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후니맘 2006.02.26  20:14

한국에서는 이베이 같은 사이트가 없지요.
동네 형들에게 물려 입지요.
미셸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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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2.27  03:58

후니맘님.. 옥션이 있쟎아요.. 거기서 옷들도 파는거 같던데..(옥션을 이베이에서 샀답니다)
참 예쁘네요.. 근데 옛날 걸스카웃 옷 색깔 같아요..(제가 사실 걸스카웃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왠지 부러워하는 마음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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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꾸는나비 2006.02.27  14:37

기본적인 스타일에 질리지 않게 입을 수 있는 옷이네요
잘 어울리고 편안해 보여요.

뒤에 책장도 눈길 가네요. 아주 지적으로 보여요..
뭔지 모르는 꼬부랑 책이라서. 책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는 것 같고
실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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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쟈클린 2006.02.27  14:49

아하.. 부럽네용. 이제 민서 봄옷도 정리할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예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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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6.02.27  18:11

눈이 보배라는 말이....
해피맘님을 볼때마다 생각납니다.
이번에도 넘 예쁜 옷을 그렇게 싸게 건지셨으니...

옷도 예쁘지만
모델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대충 걸쳐도 이쁠텐데... 이쁜 옷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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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6.02.28  21:11

와.. 정말 싸게 사셨네요..^^
저도 진우 어릴땐 많이 샀는데 요샌 거의 못 사요..
휴우... 교육비등이 많이 들어서 옷은 못사주는 형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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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6.03.01  00:05

정말 미셸 저렇게 입고 봄놀이 가면 참 좋겠어요...
전에 아빠가 사준 피크닉 셋트 들고서~~~
해피맘님, 체크무늬 피크닉 담요도 준비하시구요....^^

이제 빨리 봄이 올 일만 남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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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에루 2006.03.03  01:30

오호~너무 이뻐요~~
멜빵치마 스티치도 넘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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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미 엄마 2006.03.04  13:11  [211.195.78.232]

정말 예쁘네요~ 이제 사진 앞에서 가만히 서있을줄도 알고.. 보고 싶다~ 미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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