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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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요즘 세라는 이춘기....(사춘기 전초전....)

2006.03.12 06:18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4599 주소복사







요즘 이 녀석이 학교 가기 싫다고 해서 내 속을 썩이고

있다.

뭐, 특별히 이유가 있는것은 아니고, 엄마를 너무나

좋아해서 그냥 집에서 엄마랑만 놀았음 좋겠다고...

게다가 미운 7살(영국 나이로 6살, 한국 나이로는 8살,

실제 비스무리 한 나이는 7살) 티를 내느라, 말도 잘 안듣고

하여튼 요즘 이 녀석 눈치 보느라 힘들다...

물론 가끔 주먹이 먼저 나가기도 하지만...


사진 설명....학교의 책의 주인공 차림의 날...

                  아름다운 가게에 헌옷 가져다 주려 갔다가

                  사옷 세라의 옷들...(티와 바지를 4,000원에)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74599
기본 jihye 2006.03.12  07:56

멋지네요.. 책의 주인공 차림의 날..
세라는 무슨 주인공이예요? (멀 해도 예쁘지만)

제 조카도 유치원 안가고 언니랑만 있으면 좋겠다고 맨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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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6.03.12  16:53

어머 귀여워라 ㅇㅅㅇ)/
역시 세라는 너무 예뻐요 ㅠ
( 사진만 눈에 들어와요 이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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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12  21:32

카즈마님...이제는 많이 자라서 귀여운 맛은 많이 없어 졌어요...
그래도 가끔 귀엽기는 해요...제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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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12  21:36

지혜님...거의 모든 여자 아이들이 공주 캐릭터 한다고 해서
세라는 요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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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3.13  02:29

미운 일곱살 생각이 나는걸요. 요즘엔 애들이 다 빨라서 미운 세살이라고 하더니.. 세라는 사춘기 전초전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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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쟈클린 2006.03.13  09:01

올올.... 예뻐라. 저도 토요일날 울동네 아름다운 가게에 물건 기증하러 갔다가 좀 건질만한게 있나 휙휙 둘러봤건만.. 전혀 없더군요. 세라.. 너무 예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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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슈슈할머니 2006.03.13  10:45

할머니 미운 일곱살 때와 비교하니
아직 이도 안 빠지고 너무 예뻐요.
알뜰한 해피맘님 눈썰미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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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an 2006.03.13  15:46

하..... 저는 정말 반햇슴다. 세라 넘넘 아름다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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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an 2006.03.13  15:47

이쁘니까 다 용서해야 하는 분위기 마구마구 풍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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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13  19:53

반님...........이 녀석 요즘 심통이 심해서 제가 많이 혼나는 중입니다..
곧 앞니 빠지면 그 모습이 참으로 볼만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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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13  19:56

슈슈할머니님......세라 친구들은 이가 많이 빠졌는데, 세라는 아직...
한국 나이로 7살이 되니까 곧 빠지겠죠..
앞니 빠진 모습이 재미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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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13  20:02

쟈클리님....세라가 입고 있는 티셔츠가 보덴이라는 꽤 인기 있는 브랜드것
이라서 꽤 비쌌거든요...그런데 2,000원에 구입 했어요...물론 중고 이기는
하지만, 거의 집에서 입을것인데,....그럼 됐지요....뭐..
늘 좋은 물건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저런 횡제도 해요..
물론 저도 아이들 안 입는옷 많이 가져다 줘요..
상부상조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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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13  20:10

토돌이님........미운 세살........미셸이 세살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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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꺼벙이 2006.03.13  21:03

나비옷 ~,, 입는거,,,부꺼러워~ 할때쯤 ~,,,~,,, 재법 요란하게 한폼~ ,, 할거 가틈 ~,,, 꺼벙관상쟁이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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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밥뽀지원 2006.03.13  21:24  [210.106.12.214]

와...완전 숙녀인데요?
질풍노도의 시기가 빨리 세라에게 찾아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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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14  19:50

밥뽀지원님....가끔은 이 6살 먹은 소녀와 어떻게 동거해야 할지 걱정 입니다.
엄마........자리 참으로 어렵고 힘들어요..
물론 그 만큼 보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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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14  19:51

꺼벙이님................T _ T /나중에 딸 나으시면 더 요란한 나비옷 사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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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에루 2006.03.15  02:35

어머머~~세라언니,넘 이쁜거 아녜요?
그럴생각 없으시면 죄송하지만, 연예계로 진출은..?
일본오심 딱~빅스타될듯. 그땐 부디 저를 매니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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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15  05:53

카에루님...연예인 아무나 하나요, 이 녀석은 너무 깍쟁이라서...
그냥 평범하게 행복하게 자라서 자기일 잘 해 나가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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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6.03.30  00:44

세라의 미소~ 점점 더 놰쇠적인 것 같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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