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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도촬 ㅋㅋㅋ 딸래미의 당황 ㅋㅋㅋ
땡그란 눈이 어쩜 저리 이뿔까요~ 근데 코풀었는지.. 코가 좀 붉은것 같아요. ^^
아 예쁘당.. 아가들은 너무 예뻐요. 오늘 전 출근하면서 민서 얼굴에 뽀뽀세례를 하고 출근했어요 해피맘님 딸들이 너무 예뻐서 행복하시겠네요.
ㅋㅋ 미셸은 라이너스처럼 손가락을 빠는군요. 아이구.. 이뻐라.
점점 예뻐지네요.세라도 이쁜데 미쉘도 이뻐요..
아침풍경님...미셸은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아서 아주 너부대대한 얼굴 이예요
토돌이님...이 녀석이 손가락을 아직까지 빨아서, 치열이 많이 비툴어 졌어요 스트레스 주지 않고 못하게 해야 하는데, 어렵네요
쟈클리님...아직은 품안의 자식 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얼마뒤면 저 보다 더 클것이고, 자기들의 세계를 가지겠죠..
섭냥이님...아침에 세라 학교에 데려다 주고 오느라 추워서 코가 루돌프 사슴코가 되었어요
민주대디님...그러고 보니 이번에는 제가 스토커가 되었네요
ㅎㅎ 넘 이쁜걸요~^^ 저희집 리나도 아직 손가락을 빠는데,미셸도 손가락을 빠는군요.. 리나는 너무 많이 빨아서 손톱도 이상해졌고 자국도 나버렸답니다. 물론 앞이빨도 삐뚤......ToT 아무리 하지말라고 해도 손가락 안빨면 잠도 자질 못하니.. 초급학생이 되면 부끄러워서라도 하지 않겠지..하는 아~주 조금 기대만 하고 있을뿐...
카에루님...이곳은 아이들 손 빠는것을 묵인하는 추세라서 정말 7-8살 된 아이들도 손가락 빨고 다녀요.. 미셸도 엄지 손가락 손톱이 늘 보지 좋지 않고, 치열도 비툴어지구요.. 아이고 교정기 해야 할것 같아요
넘 이쁜 미셸..^^* 물론 엄마의 걱정도 이해가되네요..^^ 곧 나아질거예요..그렇지 미셸!..^^
손가락 빨다가 딱걸렸네요..ㅋ
위니네님...이제는 낮에는 좀 덜 빠는것 같은데, 잘때 빨아서 걱정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