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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야 빨리 따뜻해져라...꽃신 신고 봄놀이 가게....
꽃무늬..이뻐요...요즘 봄이라 옷색깔도 화사하고 꽃무늬에..저도 꽃무늬 옷사려고 어제 돌아다녔는뎅..ㅋ
구여워라.. 요즘 한국 10대들 사이엔 흰신발에 일명 튜닝하는게 유행이래요.. 자기만의 디자인을 색을 칠하거나 만드는.
세라가 핑크색을 좋아하나봐요..^^ 아주 화사하고 저번에 산 커튼 색과도 잘 어울리는데요..
아이구.. 예뻐라.. 아이들이 신으면 참 예쁠거 같아요.
토돌이님...오늘 공원 갈때 신고 나갔는데, 끈을 묶는것이라서 조금 불편 하지만 세라가 신었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진우사랑님..이곳의 여자 아이옷은 거의 보라색 아니면 핑크 일색 이예요
서니님...저도 신문에서 보았는데, 아주 감각적이고 신선하던데요
씨쎄이지님...날씨 좋은날 화사한 꽃무늬 옷 입고 외출 하시면 아주 괜찮으실것 같아요
어머 저 꽃무늬 신발이 넘 이뻐요. 저도 요즘 꽃무늬에 정신이 없답니다. 고맹이모든옷들이 꽃무늬로... 아이참~~~
와~ 런던의 봄은 세라의 꼬까신으로 먼저 찾아 온 걸까요? ㅎㅎ 요즘 그곳 날씨는 어때요? 아직도 좀 쌀쌀한가요?
애고 예뻐라 세라가 훗날 그 신발을 기억할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민주가 이거 보면 분명히 "꽃운동화"라고 했을겁니다 ^^ 정말 이쁘네요. 꽃향기가 날 것 같은 느낌 ~~
해피맘님댁은 벌써 저때 사신 커튼이나 위에 있는 세라용 봄신발처럼 봄기운이 물씬 풍기네요.^^ 정말 빨리 따뜻해졌음 좋겠어요.
그야말로 꽃신이네요~ 세라껀가요?? 미쉘껀가요??
섭냥이님...세라 거예요..
카에루님...작년 이맘때 런던 기온이 20도 였는데, 오늘이 8도 라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올해는 정말 더디게 봄이 오네요
민주대디님.....꽃신은 왜 고무신 이여야 한다는 느낌이.. 언제 한국 가면 아이들 고무신 하나씩 사와야 겠어요
슈슈할머니님...아이들이 언젠가 어린 시절을 기억 할때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로니님....아직 이곳은 많이 쌀쌀해요... 지난 일요일은 날씨 괜찮았는데...
세라맘님...세라도 꽃무늬 봄맞이 옷 준비 하세요
네.얼렁 따뜻도 아니고 따땃해져서 얇은 옷입고 가슴 쭉 펴고 활보하고 싶어요. 세라의 신발같은 가벼운 신도 신고요.
안그래도 영국에 있는 언니가 춥다고 궁지렁 대더라구요 서울은 날씨가 뽀송뽀송....그런데 황사가 ;;;
해피맘님..반갑네요. 아이들 예쁘게 잘 크고있죠. 영국에 다시 왔어요. 이제 오일 지나고 있는데.. 봄 인줄알았는데 와보니 아직도 겨울이네요..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