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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기에 접어든 6살 꼬마 사진 찍기 힘드네....
그래도 청소할 복장은 제대로 갖췄네요 ^^ 요즘 해피맘님 덕분에 스누피에 관심이 새록새록 ㅎㅎㅎ
진짜.. 그래도 폼은 그럴듯한걸요. 엄마를 많이 도와줬을것만같은 두 아가씨들의 복장.. ^^ 세라가 벌써 사춘기 전초전이군요.
하하하 넘 귀여워요. 앞치마가 아주 드레스가 되는군요. ^^ 곧 훌쩍 커버리겠지만....^^
역시 스누피^^
혹시 professional 근성이 생긴건 아닐까요? ^^ 예를 들면, 초상권 같은거요... "사진은 찍지마세요.초상권 있거든요" ㅋㅋㅋ
아이고~ 둘째 딸래미 넘 이뿝니다. 쿠쿠쿠~
앞치마가 이뻐서 청소가 될래나모르겠어요. 부끄럼타는세라와 귀여운동생..다 이뻐요.청소는 언제하나?
청소전 모습인가봐요?
세라 뒷모습만 살짝 보여주네요..ㅋ
맞아요...제 1의 반항기지요..ㅎㅎ 울 강일이도 좀 그렇거든요... 아유~ 미셀의 볼이 넘 이뻐요..^^*
위니네님...하루는 세라가, 하루는 미셸이... 요즘 정신 없어요
씨쎄이지님...이 녀석이 벌써 초상권을 알아 버렸나 봐요
진우사랑님...저희집은 청소 전이나 후나 별로 차이가 없어요
아침풍경님...결국 해피맘이 했네요..
섭냥이님...요즘 이 녀석이 고집이 늘어서 힘들어 죽겠어요
민주대디님...아마 그런것 같아요... 이제 세라 사진 보기 힘들것 같아요
세아님...제가 어디 가겠어요
반님...사실은 저 에이프런 제게도 많이 커요..
토돌이님...세라는 좀 오버하는 경향이 있어요... 시키면 안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하려고 들고... 그래도 많이 도와 주는 편이예요
감자님...스누피에 많은 교훈(?)이 있어요...유머도 있구요
호호~엄마를 도와줄려고 복장부터 갖춘 귀여운 공주님들~~^3^ 착한 공주님이 둘이나 있으시니 든든하시겠어요.^^ ㅋㅋ 저희딸도 벌써부터 삼춘기??에 접어들었는지 화장실 들어가면 문 잠궈버리고 남자연예인에 눈을 뜨고 (ㅋㅋ 엄마닮음) 아주 청개구리짓만 골라하니... 애같은 엄마가 애까지 키울려니 참 힘드네요ㅠㅠ~
어머. 애기씨들이 무얼하시는 걸까요? 수누피 앞치마죠 . 준비는 다된거 같은데.... ㅎㅎㅎ. 넘 구여워요.
재밌는 사진들의 연결이네...^^ 미셸의 미소가 넘 싱그럽다!!
푸하하~~~ 마저 울 큰아이는 저때부터 시작이더니 요즘도 안찌글라고 도망 가버리죠.. 그래도 많이 찍어 두세요.. 몰래카메라..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