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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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사진 찍기도, 청소 시키기고 힘드네...

2006.03.27 00:49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4912 주소복사






반항기에 접어든 6살 꼬마 사진 찍기 힘드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74912
기본 감자 2006.03.27  00:55  [203.210.55.172]

그래도 청소할 복장은 제대로 갖췄네요 ^^
요즘 해피맘님 덕분에 스누피에 관심이 새록새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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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3.27  04:10

진짜.. 그래도 폼은 그럴듯한걸요. 엄마를 많이 도와줬을것만같은 두 아가씨들의 복장.. ^^
세라가 벌써 사춘기 전초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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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an 2006.03.27  06:35

하하하 넘 귀여워요. 앞치마가 아주 드레스가 되는군요. ^^
곧 훌쩍 커버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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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6.03.27  06:54

역시 스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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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6.03.27  08:26

혹시 professional 근성이 생긴건 아닐까요? ^^
예를 들면, 초상권 같은거요...
"사진은 찍지마세요.초상권 있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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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6.03.27  09:11

아이고~ 둘째 딸래미 넘 이뿝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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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침풍경 2006.03.27  09:19

앞치마가 이뻐서 청소가 될래나모르겠어요.
부끄럼타는세라와 귀여운동생..다 이뻐요.청소는 언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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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6.03.27  11:46

청소전 모습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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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6.03.27  13:07

세라 뒷모습만 살짝 보여주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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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워니네 2006.03.27  17:54

맞아요...제 1의 반항기지요..ㅎㅎ
울 강일이도 좀 그렇거든요...
아유~ 미셀의 볼이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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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5:59

위니네님...하루는 세라가, 하루는 미셸이...
요즘 정신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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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01

씨쎄이지님...이 녀석이 벌써 초상권을 알아 버렸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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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02

진우사랑님...저희집은 청소 전이나 후나 별로 차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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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06

아침풍경님...결국 해피맘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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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07

섭냥이님...요즘 이 녀석이 고집이 늘어서 힘들어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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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09

민주대디님...아마 그런것 같아요...
이제 세라 사진 보기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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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10

세아님...제가 어디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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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12

반님...사실은 저 에이프런 제게도 많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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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16

토돌이님...세라는 좀 오버하는 경향이 있어요...
시키면 안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하려고 들고...
그래도 많이 도와 주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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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17

감자님...스누피에 많은 교훈(?)이 있어요...유머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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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에루 2006.03.28  14:10

호호~엄마를 도와줄려고 복장부터 갖춘 귀여운 공주님들~~^3^
착한 공주님이 둘이나 있으시니 든든하시겠어요.^^
ㅋㅋ 저희딸도 벌써부터 삼춘기??에 접어들었는지
화장실 들어가면 문 잠궈버리고
남자연예인에 눈을 뜨고 (ㅋㅋ 엄마닮음)
아주 청개구리짓만 골라하니...
애같은 엄마가 애까지 키울려니 참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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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라맘 2006.03.29  02:08

어머. 애기씨들이 무얼하시는 걸까요? 수누피 앞치마죠 . 준비는 다된거 같은데.... ㅎㅎㅎ. 넘 구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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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6.03.30  00:41

재밌는 사진들의 연결이네...^^ 미셸의 미소가 넘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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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목 2006.04.08  21:40

푸하하~~~ 마저 울 큰아이는 저때부터 시작이더니 요즘도 안찌글라고
도망 가버리죠.. 그래도 많이 찍어 두세요.. 몰래카메라..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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